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파주시는 파주시노인복지관 노인상담센터가 파주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부부를 대상으로 부부 관계 증진을 위한 ‘매일 더 사랑해’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관계의 중심이 자녀에서 부부로 이동하고, 부부간 정서적 유대와 상호 의존성이 깊어지는 변화 속에서 노년기 부부가 겪을 수 있는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부부 소통, 친밀한 형성, 관계 향상 등을 돕는 커리큘럼을 구성하여 보다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일 더 사랑해’부부관계 증진 프로그램은 오는 4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10시 30분부터 노인복지관 3층 희망샘에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부부는 오는 3월 31일까지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파주시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전문 상담사와 함께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행복한 노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매일 더 사랑해’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 부부들에게 새로운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공감과 이해를 바탕으로 더욱 따뜻한 노후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파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