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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서울한방진흥센터, '우수웰니스관광지' 4회 연속 선정

한방 특화 콘텐츠로 웰니스 관광 경쟁력 입증…체험 확대·홍보 강화로 글로벌 관광지 도약 기대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서울한방진흥센터(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우수웰니스관광지’에 4회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약령시 한방산업특구에 위치한 서울한방진흥센터는 2021년 처음 ‘우수웰니스관광지’로 선정된 이후 매년 재선정되며, 올해까지 4회 연속 이름을 올렸다. 꾸준한 콘텐츠 운영과 프로그램 개선을 통해 한의약 분야를 대표하는 웰니스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우수웰니스관광지’는 한국을 대표할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한의약·푸드·스테이·뷰티·자연치유·힐링 등 6개 분야를 중심으로 관광지를 선정한다.

 

올해는 전국 88개 관광지가 선정된 가운데, 서울한방진흥센터는 ‘한방’ 분야에서 고른 평가를 받았다. 한의약을 기반으로 한 체험 콘텐츠의 완성도와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한 방문객 유입,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역 연계 활동 등이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

 

이 같은 성과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 참여를 끌어내고,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온 노력의 결과로 분석된다.

 

서울한방진흥센터는 이번 재선정을 계기로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웰니스 관광 활성화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홍보마케팅과 인플루언서 협업을 강화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도 더욱 힘을 쏟을 예정이다.

 

서울한방진흥센터 관계자는 “4회 연속 선정은 한의약 분야를 대표하는 웰니스 관광지로서 경쟁력을 꾸준히 입증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홍보를 강화해 더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