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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개최

탄소중립 실천 및 쾌적한 녹색 환경 조성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3월 23일 무안면 정곡리 일원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가 열린 장소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수종 전환 방제(모두베기 벌채)가 이루어진 곳이다. 시는 이곳에 새로운 수종을 식재하여 건강한 산림으로 복원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곤 밀양시 부시장을 비롯해 공무원, 국립등산학교 관계자, 도·시의원, 임업후계자 등 2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벚나무와 편백나무 총 3,000여 본의 나무를 식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식재 활동을 넘어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환경적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에게 산림 보호의 필요성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곤 밀양시 부시장은 “산림은 우리 삶의 터전이자 미래 세대에 물려줘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산림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시민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녹색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 부시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며, “소중한 우리 산림을 지키기 위해 시민 여러분께서도 산불 예방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밀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