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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벚꽃축제 맞이 ‘양산에 다 잇다 잡화점’ 개장

물금역 웰컴센터 3월 25일, 황산공원 야외방탈출 3월 30일부터 본격 운영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양산시는 다가오는 물금벚꽃축제 등 봄철 관광 시즌과 ‘2026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체험을 선사할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개장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등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선다고 밝혔다.

 

먼저, 물금역 광장 및 광장 숲 일원에 조성되는 웰컴센터 ‘양산에 다 잇다 잡화점’은 오는 3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운영된다.

 

기차에서 내린 방문객을 가장 먼저 맞이하는 종합 관광 안내 공간으로, 양산시 관광 캐릭터인 ‘양산프렌즈’를 활용해 친근하고 다채롭게 꾸며진다.

 

웰컴센터는 크게 3가지 테마로 운영된다.

 

양산 여행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양산 탐험 MBTI’로 맞춤형 코스를 추천받는 허브(HUB), 캐릭터와 함께 시 승격 30주년 기념 ‘금이의 스피드 챌린지’ 및 방문의 해 기념 ‘호잇의 타이밍 챌린지’등을 즐기는 체험형 미니 게임 공간 플레이존(Play Zone), 물금역 광장에서 야간 경관과 함께 추억을 남기는 소원의 정원으로 알차게 구성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플레이존에는 ‘매롱이의 블라썸 스튜디오’ 포토존과 한정판 굿즈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이어 3월 30일부터 11월까지는 황산공원 일원에서 ‘야외 방탈출 프로그램’이 대대적으로 진행된다.

 

스마트폰 모바일 챗봇과 현장 QR코드를 활용해 황산공원 내 8개 스팟을 돌며 퀴즈와 사진 인증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다.

 

상시 참여가 가능하며, 미션을 완료한 선착순 4,000명에게는 문화관광해설사의 집에서 양산프렌즈 캐릭터 테마로 한 양산을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시는 ‘2026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범시민적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홍보용 일회용 앞치마 17만8천개를 제작해 관내 요식업소에 배부한다.

 

이 앞치마에는 ‘2026 양산방문의 해’ 공식 홈페이지로 바로 연결되는 QR코드가 인쇄되어 있다.

 

식당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QR코드를 스캔하여 행사 관련 상세 정보와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어 우리 시의 주요 행사를 자연스럽고 효과적으로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물금벚꽃축제를 찾아주시는 많은 관광객이 스쳐 지나가는 것에 그치지 않고, 웰컴센터와 황산공원에서 양산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오래 머물다 가실 수 있도록 풍성한 콘텐츠와 홍보 방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적극적인 밀착 홍보를 통해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양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