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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의 미래를 여는 시간, 2026 '꿈의 그라운드 산청'

산청을 지키고 가꾸는 4인 4색 강연 펼쳐져...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산청군은 지난 18일 산청문화예술회관에서 청소년과 군민을 위한 ‘꿈의 그라운드 산청’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청에서 꿈을 이뤄가고 있는 다양한 직종의 인물을 소개함으로써 지역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생생한 진로 탐색의 기회와 안정적인 지역 정주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연에는 지역 사회 곳곳에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산청을 빛내고 있는 청년 실무자 4인이 강연자로 직접 나섰다.

 

주요 강연 내용으로 △산청을 쓸고 또 담다! 거리를 청소하는 예술가(유정우 산청군 환경위생과) △지리산을 지키다, 산청을 지키다(김영호 국립공원공단 주임) △편견을 허무는 기획력! 지역 박물관 생존기(김수민 산청박물관 학예실장) △산청을 ‘유잼’으로 만드는 교육의 힘(김충수 산청군 평생교육사) 으로 구성되어,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고민하며 찾아낸 산청에서 살아가는 즐거움을 공유해, 청소년들에게 직업 소개 이상의 깊은 의미를 전달했다.

 

강연을 들은 한 학생은 “우리 지역에서 자신의 전문성을 살려 활약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나만의 진로를 설계하는 데 큰 영감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은 이번 강연 내용을 개인별 15분 내외의 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할 계획이며, 이를 관내 진로 교육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미래에 대한 고민이 많을 청소년들과 군민들에게 이번 특강이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산청이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진정한 '꿈의 그라운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산청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