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청주시는 동부권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상당구 일원에서 시내버스 공영차고지와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시내버스 공영차고지는 월오동 312 일원에 조성되며, 총사업비 190억원(국비 30%, 도비 21%, 시비 49%)이 투입된다. 부지면적 1만 6,180㎡, 건축물 3동 연면적 2,035.79㎡ 규모로 조성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개별차고지와 기점지 간 공차거리를 최소화해 버스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대중교통 운행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도 문의면 남계리 564-4 일원에서 추진된다. 총사업비 52억5천만원(도비 50%, 시비 50%)이 투입되며, 부지면적 1만 2,438㎡, 건축물 1동 연면적 330㎡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화물차 공영차고지는 대형차량 이용 특성을 고려해 안전한 진출입과 원활한 교통 흐름 확보에 중점을 두고 설계되며, 도심 내 화물차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두 사업에 대한 사전 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는 4월 공사에 착수해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두 사업이 완료되면 동부권 대중교통 운영 효율성과 물류 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시민들의 교통편의 증진과 함께 도시 전반의 교통 체계가 한층 안정화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동부권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은 교통 효율성과 도시환경 개선을 동시에 달성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와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청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