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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해빙기 대비 급경사지 안전 점검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지난 16일 평창군은 해빙기를 맞이하여 임성원 부군수 참석 하에 평창군에서 관리하는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의 사업장 점검에 나섰다.

 

평창군은 3월부터 4월까지 해빙기 급경사지 안전점검을 시행 중이며 이번 해빙기 안전 점검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을 포함한 급경사지 225개소를 보다 정확하고 전문적인 점검을 위하여 예산 5천만 원을 투입하여 전문 기관에 의뢰하여 시행하고 있으며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에 대비해 점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어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낙석, 토석류 발생 위험이 커져, 시설물 붕괴나 전도 등 안전사고 발생이 특히 우려되는 시기다.

 

점검 대상은 관내 급경사지 225개소로 점검 내용은 ▲옹벽, 낙석방지망, 낙석방지책 등 이상 유무 ▲구조물·암반·토사면의 균열, 침하, 세굴, 배부름 등 발생 여부 ▲상부 비탈면의 낙석 우려 여부 등을 집중 점검 예정이다.

 

해빙기에 이어지는 우기 대비 안전 점검에서는 해빙기 점검 결과에 대한 후속 조치 및 안전관리 실태에 대해 다시 한번 중점 점검할 예정이며,

급경사지 정보관리시스템에 점검 결과와 후속 조치 방안 등록을 통해 위험 요인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어성용 군 안전교통과장은 “해빙기 급경사지 안전 점검을 통해 대형 재난을 예방함으로써 더욱 안전한 평창을 만들겠다.”라면서 “기상 특보 등 발효 시 관리지역을 대상으로 예찰 활동을 펼치는 등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평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