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거제시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경상남도와 함께 산불예방 동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3월 14일 토요일 오전 고현근린공원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민기식 거제 부시장을 비롯해 이정률 거제소방서장, 추양악 거제시산림조합장, 의용소방대원, 산불방지인력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공원 이용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물 배부 및 산불 예방 수칙 안내 등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산불 예방 참여를 당부했다.
특히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행위 금지 △입산 시 화기 및 인화물질 소지 금지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민기식 거제 부시장은 “봄철은 작은 부주의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시민들께서도 산불 예방 수칙을 준수해 산불 방지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 취약지역 순찰 강화, 예방 홍보 확대, 유관기관 협력체계 유지 등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거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