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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직원 복지에 인공지능 활용… 직원복지통합플랫폼 구축, 복지혜택 알려주는 챗봇 도입

직원복지 행정에 인공지능 적극 활용해 ‘일할 맛 나는 공직문화’ 만든다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수원특례시가 직원 복지 행정에 인공지능(AI)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공직자들이 한결 편리하게 복지 혜택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복지포인트 조회 등 단순 업무에 활용했던 복지몰을 복지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직원복지통합플랫폼’으로 구축했고, 직원이 복지 관련 질문을 하면 24시간 답변해 주는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를 도입했다. 또 모바일 공무원증으로 구내식당 결제까지 할 수 있도록 사용처를 확대했다.

 

직원복지 정보 한곳에 모은 직원복지통합플랫폼 구축

 

직원복지통합플랫폼은 직원복지 통합 안내부터 복지 혜택 신청까지 복지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 분산된 복지 정보를 한곳에 모았다. 기존에는 건강검진, 예방접종, 단체보험, 장례서비스 지원 등 복지 혜택을 일일이 찾아봐야 했지만 통합플랫폼에 접속하면 모든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직원복지 궁금증 해결사 인공지능(AI) 챗봇 도입

 

직원복지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데이터베이스 기반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도 도입했다. 직원이 챗봇(카카오톡 메신저)에 질문하면 인공지능(AI)이 즉시 답변한다. 수시로 변하는 직원복지 사업을 데이터베이스에 연동해 정확한 답변을 제공한다. 1년 365일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다.

 

신규 임용 공직자들이 직원 복지 혜택을 쉽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모바일공무원증, 구내식당에서도 사용

 

모바일공무원증은 사용 범위를 확대했다. 기존에는 청사 출입을 할 때만 사용할 수 있었지만 3월 말부터 구내식당에서 결제할 때도 사용할 수 있다. 플라스틱 공무원증을 소지하지 않아도 돼 직원들이 편리하게 구내식당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공직자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인공지능(AI) 행정으로 직원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더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