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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착한가격업소’ 3곳 신규 지정, 총 21곳 운영

합리적인 가격·청결·친절로 물가안정과 지역상권 활성화 유도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거창군은 10일 고물가 상황에서 군민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물가안정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착한가격업소’ 3개소를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거창군의 착한가격업소는 기존 18개소에서 총 21개소로 확대됐다.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상권 대비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면서 위생·청결 및 서비스 품질이 우수한 업소를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지정·관리하는 제도이다.

 

총 17개소에서 신청했으며, 1차 가격심사와 2차 현장평가를 통해 가격 수준, 위생 상태, 서비스 등을 종합 심사한 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신규 지정 업소는 거창통닭(후라이드 15,000원), 그때 그집 고기(등심 150g 22,000원), 명성아구찜(아구찜 소 25,000원) 3개소이다.

 

착한가격업소에는 표찰·스티커 제작, 전기·수도 등 공공요금 지원, 종량제봉투 및 물품 지원 등 업소 운영에 도움이 되는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행정안전부와 연계한 홍보 및 지도(검색) 서비스 등을 통해 이용 활성화를 지원한다.

 

거창군은 행정안전부의 착한가격업소 대국민 추천과 연계해 우수업소를 수시 발굴하고 7월 중 하반기 신규 지정 접수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착한가격업소 관련 정보는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에서 지역과 업종을 선택해 지정업소를 검색할 수 있고 관련 혜택을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거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