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동작구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의 사기 진작과 처우개선을 위한 복지 혜택 지원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구는 먼저 1년 이상 근무한 정규직 종사자에게 월 5만원을 지급하는 ‘동작복지수당’의 지원 대상을 대폭 늘렸다.
지난해 586명이었던 지원 대상을 909명으로 확대해, 총 323명의 사회복지시설 종사자가 추가로 혜택을 받게 됐다.
아울러 장기근속의 동기부여와 근무 의욕 고취를 위한 ‘장기근속 축하금’ 체계도 개편했다.
기존 20년 도래 근속자에게만 지급하던 10만원의 축하금을 올해부터는 5년, 10년 도래 시에도 지급하도록 지급 대상을 세분화했다.
특히 지난해 1인당 200만원이었던 국외연수 지원금을 230만원으로 증액하여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 기회 또한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국내연수 지원▲출산축하금 지급▲체육대회 및 워크숍 개최▲독감 예방 접종비 지원 등 지난해부터 시행해 온 맞춤형 복지 혜택도 변함없이 추진한다.
구는 이러한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복지시설종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정적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종사자분들의 행복이 곧 우리 구민이 체감하는 복지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복지시설 종사자분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며 일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동작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