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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제6기 부안군립농악단 위촉식 개최

2년간 군 대표 문화사절단 역할 수행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부안군은 6일 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제6기 부안군립농악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제6기 군립농악단은 기존 단원 실기 평가와 신규 단원 공개모집을 거쳐 부단장 1명, 사무장 1명, 단원 30명 등 총 32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2년간 군을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로서 활동하며 각종 군 행사와 축제, 대외 공연 등에 참여해 부안 농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군은 군립농악단 운영을 통해 지역 전통문화의 체계적인 계승 기반을 마련하고 농악 공연을 지역 축제 및 관광자원과 연계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방문객 유치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농악은 우리 지역의 역사와 공동체 정신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군립농악단이 부안을 대표하는 문화사절단으로서 군민에게는 자긍심을, 방문객에게는 감동을 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전통 계승에 머무르지 않고 시대와 호흡하는 공연 콘텐츠를 통해 문화로 성장하는 부안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립농악단은 지난 2016년에 창단 이후 부안 농악의 역사와 정체성을 바탕으로 군민 정서 함양과 전통 농악의 보전·계승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특히 임방울 국악제 전국대회 대상, 전주 대사습놀이 전국대회 농악부문 차하 수상 등 전국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을 대표하는 농악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부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