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연제구는 행정안전부가 공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 결과, 교통사고·범죄·생활안전 총 3개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연제구는 6개 분야 평균 2등급으로 부산시 15개 구 중 1위를 차지하며, ‘안전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년도 통계를 기준으로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대 분야에 대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안전 수준을 상대 평가하여 1~5등급으로 공표하는 지표다. 1등급에 가까울수록 해당 지역의 안전 역량이 상대적으로 우수함을 의미한다.
이번 평가에서 연제구는 전 분야에 걸쳐 고른 성적 향상을 보였다. 특히 범죄 분야에서 전년 대비 3단계 수직 상승하며 1등급을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생활안전 분야에서도 2등급 상승하며 1등급을 기록했고, 화재와 자살 분야 역시 각각 1등급씩 상승하며 지역 전반의 안전망이 한층 단단해졌음을 입증했다.
※ 2025년 연제구 지역안전지수 현황
1등급: 교통사고, 범죄(▲3), 생활안전(▲2)
2등급: 화재(▲1)
3등급: 자살(▲1), 감염병
이러한 성과는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구민들의 성숙한 시민 의식과, 취약 지역 집중 관리 및 맞춤형 안전 정책을 펼쳐온 연제구의 노력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연제구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1등급 분야의 성과를 공고히 유지하는 한편, 개선 여지가 있는 분야에 대해서는 집중 관리와 단계적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생활권 중심의 안전 인프라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여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무결점 안전 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구민의 삶과 직결된 주요 분야에서 1등급을 획득한 것은 구민이 함께 노력하고 힘을 모아주신 덕분”이라며, “이번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안전한 연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연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