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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울산 남구 착한가격업소 신규 신청하고 순은메달 혜택도 받고

저렴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 착한가격업소 신규 발굴...순은메달과 카드할인 이벤트도 진행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울산 남구는 물가안정과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31일까지 2026년도 착한가격 업소 신규 신청 모집을 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청결한 위생 상태 등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개인서비스업소 중에서 행정안전부의 평가 기준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선정한 업소로 음식점, 이·미용업, 목욕업, 세탁업 등 기타 개인서비스 업소가 대상이다.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되면 표지판 부착, 종량제봉투와 다회용기 등 업종별로 차별화된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사회관계망과 누리집 게시, QR코드를 삽입한 착한가격업소 지도를 제작해 배부하는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도 함께 지원한다.

 

이용자가 추천한 업소 중 3개소 이상 착한가격업소로 신규로 지정되면 추천자에게 순은 기념메달이 제공되는 대국민 이벤트와 착한가격업소 10개소 또는 30회 이용 후 결제 영수증 설문지를 제출하면 순은 메달을 지급하는 ‘착한가격업소 방문인증 챌린지’ 도 진행하고 있다.

 

카드사(NH농협카드 등 9개사)에서도 착한가격업소에서 1만 원 이상 결제 시 최대 2천 원 할인 혜택 이벤트가 진행 중으로 자세한 사항은 해당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착한가격업소 지정 신청방법은 직접 남구청에 방문해 신청하거나 이용자가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에 접속해 추천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남구 관계자는“서민경제를 돕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현재 80개의 착한가격업소를 지정해 운영하며 통해 물가 안정과 지역 경제 상생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한다”며 “주민 여러분과 관내 많은 소상공인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울산 남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