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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2026년 사랑이음 결혼식’ 참여 예비부부 모집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울산 울주군이 건전한 결혼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행복의 첫걸음 사랑이음 결혼식’ 참여 예비부부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사랑이음 결혼식’은 예식 비용 부담을 덜고 검소하면서도 의미 있는 결혼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작은 결혼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기준 예비부부 중 1명 이상이 울주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면서 결혼식 후 3개월 이내 혼인신고 예정인 경우다.

 

단, 국제결혼의 경우 혼인신고 이후에도 신청 가능하다.

 

올해 모집 대상은 울주군에 거주하는 예비부부 6쌍이며, 이달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을 접수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예비부부는 울주군청 6층 여성가족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예비부부에게는 울주군청 문수홀,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등 공공시설 예식장소를 무료 대관한다.

 

또 최대 500만원 상당의 예식장 꾸밈, 예복, 헤어·메이크업으로 구성된 웨딩 패키지를 지원한다.

 

지원항목 외 하객 피로연, 청첩장, 사진촬영, 축가 등 일부 항목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청 홈페이지(열린군정-일반공고)에서 확인하거나 울주군청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울산시울주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