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통영시는 지난달 27일 산불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산불재난 주민대피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윤인국 부시장 주재 실무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통영시 재난안정상황실에서 통영경찰서 등 5개 유관기관과 공원녹지과를 포함한 7개 유관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산불이 강풍으로 인해 급속히 확산되는 상황을 가상해 주민대피를 위한 각자의 임무와 역할에 대한 실행 단계별 조치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초고속 산불재난 대비 국민 대피계획 기관별 임무 역할 점검 ▲산불확산예측에 따른 선제적 주민대피 판단기준 ▲교통통제 및 인명구조 협조계획 등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피장소와 취약계층에 대한 연락처 현행화 등 개선 필요사항이 논의됐으며, 시는 이번 회의결과를 토대로 3월 중 실질적인 주민대피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인국 부시장은 “산불은 예측보다 확산 속도가 빠른 만큼, 현장 실행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관 간 연락체계와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 및 대피대책을 재점검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통영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