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울산 북구는 올해 평생학습대학 권역별 캠퍼스를 추가로 운영해 평생학습도시 인프라를 확충한다.
북구는 25일 구청 상황실에서 평생교육협의회를 열고, 올해 평생학습도시 추진계획 보고와 함께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북구는 올해 '구민과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미래, 명품 평생학습도시 북구'를 비전으로 52개 세부과제와 1개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읍·면·동 평생학습센터의 운영이 의무화됨에 따라 지난해 농소권 시범운영에 이어 올해는 강동권, 양정·염포권에 평생학습대학 캠퍼스를 추가 구축해 권역별 특화사업에 맞는 학과를 운영한다. 또 북구 평생학습관에 조성돼 운영중인 울산대학교 글로컬대학 유비캠에서는 미래라이프융합학부 학위과정을 개설해 성인학습자 대상 맞춤형 학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평생교육과 도시재생이 상생할 수 있도록 울산숲을 활용한 교육사업도 특화사업으로 장기 추진한다. 관계부서 또는 기관과 협력해 울산숲과 연계한 기후위기 대응 교육, 평생학습대학 조경기능사 및 조경가드닝학과 실습장소 활용, 숲가꾸기 등의 공익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위원들은 지난해 평생학습 주요 추진성과를 공유하는 등 평생학습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북구 관계자는 "주민 누구도 소외됨이 없이 평생학습으로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교육사업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북구 평생교육협의회는 평생교육 유관기관 및 지역의 평생교육 전문가로 구성돼 평생교육 진흥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평생학습 발전 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뉴스출처 : 울산시 북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