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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기초질서 준수 및 생활폐기물 배출 안내 캠페인 실시

주식회사 삼녹 방문, 거제시와 합동 캠페인 추진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거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센터장 하성영)는 23일 주식회사 삼녹에서 거제시(조선지원과, 자원순환과)와 함께 외국인노동자를 대상으로 기초질서 준수 및 생활폐기물 올바른 배출요령 안내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내 외국인노동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문화 정착과 성숙한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됐으며, 또한 지난 해 시민들과의 다수 간담회에서 제기된 외국인노동자 관련 문제점 등을 해소하기 위한 대응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생활 기본 수칙 안내 △종량제 봉투 사용 △재활용품 및 음식물쓰레기 배출 요령 △무단투기 금지 안내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를 중심으로 외국인노동자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국어 팸플릿을 배부, 안내하고 실질적인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외국인노동자는 “평소 쓰레기 배출 방법이 헷갈렸는데 자세히 설명해줘 많은 도움이 됐다”며 “생활 속에서 지켜야 할 기초질서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하성영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외국인노동자들에게 생활 속 기초질서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알리고, 생활폐기물 배출 기준과 방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향후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한편, 거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외국인근로자들의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위해 한국어교육, 상담․통역서비스, 문화사업 등을 연중(금·토·공휴일 휴무) 운영하고 있다. 상담 및 프로그램 참여 문의는 거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