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동작구가 어르신들의 생명 보호 및 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어르신 합동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구립 경로당을 중심으로 운영하던 교육 대상을 올해 사립 경로당까지 확대하고, 교육 횟수도 기존 10회에서 15회로 늘리는 등 안전교육사업을 한층 강화한다.
교육은 지난 4일 노량진2동 경로당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월 1~2회 진행되며, 관내 경로당 15개소를 순회해 어르신들 실생활에 필요한 안전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어르신 합동안전교육은 응급구조사, 약사, 물리치료사가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분야별 맞춤 교육을 실시한다.
응급구조사는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에 대한 이론·실습 교육과 함께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 방법을 안내하며, 약사는 올바른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장애 예방 교육을 새롭게 도입했다. 물리치료사는 관절 운동 이론 및 실습을 통해 장애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미등록 장애인 발굴과 장애인 등록 지원도 병행한다.
또한, 교육 이수 후 희망자에 한해 응급처치 교육 수료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안전·건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동작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