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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5년 상반기 지방재정집행 '최우수' 기관 표창 수상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포천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상반기 지방재정 집행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포천시가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재정 운용을 추진해 온 성과로 평가된다. 시는 부시장 주재 상시 집행 점검 체계를 운영하며, 대규모 투자사업의 공정 관리와 민생경제 밀착형 사업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으로 재정집행의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왔다.

 

특히 행정 절차의 신속한 이행과 보상 협의 등 집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걸림돌을 선제적으로 해소해 예산이 적기에 민생 현장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포천시는 ‘지방재정 집행 평가’와 ‘재정분석 개선도’ 분야 모두에서 전국 최고 수준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지난해 하반기에도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꾸준히 개최하며 이월 및 불용 예산을 최소화하는 등 내실 있는 재정 관리를 이어왔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선제적이고 책임감 있는 재정 운용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기관 표창은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전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2026년에도 예산 집행이 단순한 실적 관리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회복과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포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