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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위로가 당신의 위로가 되길

-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는 작은 소망을 글로 담아내었다.
아울러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는 마음의 이야기를 표현하였다.

 

치유예술작가협회"나의 위로가 당신의 위로가 되길"출간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는 작은 소망을 글로 담아내었다.

 

치유예술작가회(HAA)에서 12명의 작가들이 책을 출간하였다. 따듯한 위로를 전하며 마음에 있는 솔직하고 담백한 이야기를 담아 (책 제목:나의 위로가 당신의 위로가 되길)

독자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많은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는 마음의 이야기를 표현하였다

 

치유예술작가협회 백지상 회장과 베스트셀러 작가 금선미는 HAA 임원들의 마음의 이야기를 이끌어 내었고 책을 출판 할 있도록 이끌어 주었다.

 

치유예술작가협회 임원들은 (남규민, 박건우, 송아미, 양여월, 이경화, 이소희, 이여름, 정주영, 최영인, 최이연) 마음에 있는 솔직하고 따듯한 본인의 이야기를 담아 글로 따듯한 책을 출간하게 되어 기쁜 마음이 들어졌다고 하였다.

 

두드림미디어에서 제작된 '나의 위로가 당신의 위로가 되길" 이 책은 서점과 인터넷 서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본 언론사에서는 치유예술작가협회 임원 여러분께,

 

마음의 이야기를 이끌어내어 "나의 의로가 당신의 위로가 되길"이라는 책을 출간하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축하한다. 이 책은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해줄 것이다.

 

예술은 그 자체로 치유력을 지니고 있다. 치유예술작가협회의 임원들은 그 힘을 믿고, 예술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치유하는 데 헌신하고, 이 책은 그 노력의 결과물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전해줄 것이다.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치유예술작가협회의 더 큰 발전을 기대하며, 항상 응원하겠다.” 라고 기자는 전했다.

 

 

[인천광역신문] 진광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