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시설공단 가좌근로자복합문화센터가 이달 마지막 주 수요일인 26일 근로자와 시민을 위해 무료로 영화를 상영하는 '해피 시네마 데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는 '탑 건: 매버릭'이 상영되어 근로자와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건전한 여가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는 26일(수) 오후 6시 30분가좌근로자복합문화센터 내 도서곳간 열린문화라운지에서 운영된다. 인천시 근로자와 시민 누구나 사전예약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19일 9시부터 인천시설공단 통합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관람객에게는 영화 관람의 즐거움을 더하는 무료 팝콘도 제공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 '해피 시네마 데이'를 통해 근로자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편안하게 문화를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향후 선호도 조사를 통해 시민들의 수요에 맞춘 다양한 문화 공간·프로그램 제공에 최선을 ㅈ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설공단]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계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성민) 계양문화회관은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작인 기획공연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를 지난 8일 어린이와 가족 관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국고보조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계양문화회관과 극단 옹기종기가 주관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유쾌한 내용과 생동감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어린이 관객들은 주인공의 이야기에 몰입해 적극적으로 공연에 참여했으며, 객석에서는 웃음과 박수가 이어졌다. 특히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세대가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공연을 관람한 한 가족은 “아이와 함께 즐겁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어 좋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다양한 공연을 자주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성민 계양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공연이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평구 문화재단은 오는 9월 12일 부평아트센터 갤러리 꽃누리에서 아동 참여형 연극 ‘안녕, 잠!’을 선보인다. ‘안녕, 잠!’은 어린이들이 무대를 자유롭게 이동하고 배우와 함께 이야기에 참여하며 작품을 완성해 가는 체험형 공연이다. ‘잠’을 소재로 자신의 감정과 감각에 자연스럽게 집중하고, 이를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도록 구성됐다. 특히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문 공간에 관객의 팔찌 정보를 인식해 소리와 장면이 반응하는 상호작용 기술과 디지털영상, 빛·소리·촉감 등 다양한 감각적 요소를 더해 어린이들이 작품을 직접 경험하고 이야기를 완성해 나갈 수 있도록 했다. 공연은 9월 12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두 차례 진행된다. 36개월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권장 연령은 만 4~9세다. 전석 2만 원, 자유석으로 운영되며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특별한 공간에서 펼쳐지는 공연을 능동적이고 친근하게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재단 출범 이후 20년간 시민과 함께해 온 부평아트센터가 이번 공연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만월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이번 달 24일부터 성인 대상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내 안의 드라마를 깨우는 글쓰기’를 운영한다고 18일 전했다. 이번 교육은 ▲드라마틱 글쓰기의 핵심 요소 ▲진정한 캐릭터는 가면 속에 숨어 있다 ▲어둠을 파헤치는 이야기의 원리 ▲이야기의 깊이를 더하는 반전 활용법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창의적인 글쓰기 실습 등 총 6차시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캐릭터 설정과 이야기 구성, 반전과 세부 묘사 등 극적 글쓰기의 주요 원리를 단계적으로 익히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직접 완성해 볼 예정이다. 강의는 소설 『인사이드』와 각본집 『청설』의 저자이자 영화진흥위원회 시나리오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자인 나재원 작가가 맡는다. 나 작가는 영화와 드라마, 소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쌓은 창작 경험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새로운 인물과 이야기로 풀어낼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오는 24일부터 11월 9일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월요일 오후 2시, 만월종합사회복지관 3층 세미나실에서 총 6회 진행된다. 모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연수구가 주최하고 연수문화재단이 주관한 ‘제7회 송도해변축제’가 한층 다양해진 물놀이와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며 8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송도달빛공원에서 열린 올해 축제에는 총 7만 3천 명의 방문객이 찾았다. 기존 물놀이 중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놀이시설과 공연, 체험, 휴식 공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축제로 꾸며졌다. 올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물놀이 시설의 확대다. 대형풀과 클라이밍풀, 북극곰풀 등 9개 테마 물놀이장을 운영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 인공백사장과 물총 대전, 버블폼파티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더해 도심 속에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과거 송도유원지의 추억을 되살린 ‘송도유원지존’도 새롭게 선보였다. 회전목마와 바이킹, 워터롤러, 페달보트 등을 마련해 어린이에게는 새로운 즐거움을, 부모 세대에게는 옛 송도유원지를 떠올리는 추억을 선사했다. 물놀이와 놀이시설뿐 아니라 카누 체험과 비어요가, 러닝교실 등 참여 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 부스, 캠프닉 공간도 운영됐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성평등도서관은 2026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오는 9월 3일 제17회 '다다름 성평등 아카데미'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성평등한 사회를 위한 여성의 정치 참여'를 주제로 진행되며, 홍미영 대통령직속 지속가능발전 국가위원회 위원장이 강사로 나선다. 초청 강연자인 홍미영 위원장은 인천광역시 민선 5·6기 부평구청장과 한국여성의정 사무총장을 역임했다. 오랜 기간 현장과 시민사회에서 여성 운동을 이끌어왔으며, 현재는 대통령직속 지속가능발전 국가위원회 위원장과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우리나라의 선거 사례를 통해 여성의 정치 참여 과정을 살펴보고, 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한 여성 대표성 확대의 필요성을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2026년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하는 이번 강연이 여성의 주도적인 사회 참여와 리더십의 중요성을 환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성별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자신의 권리와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성평등 사회로 나아가는 뜻깊은 시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문화재단은 2026 해외교류협력 '너의 도시, 나의 도시' EP.2 싱가포르 사업에 참여할 인천 청년 창작자를 모집한다. '너의 도시, 나의 도시'는 2025년부터 추진한 국제교류 사업으로, 전년도에는 인천 청년들이 중국 칭다오 청년 예술인과 도시의 공간과 일상을 탐구하고 기록하는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026년 진행하는 '너의 도시, 나의 도시' EP.2 싱가포르는 ‘청년 창작자는 어떻게 지역에 정주하고 연결되는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청년 창작자의 활동 기반과 관계망을 탐구하는 리서치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사전 워크숍에서 팀별 탐구 주제와 리서치 계획을 수립한 뒤, 싱가포르 문화예술 기관·단체와 창작공간 등을 방문해 현지 청년 창작자들의 활동과 공간, 네트워크 등을 관찰·인터뷰·기록한다. 이후 리뷰 워크숍과 성과공유 포럼을 통해 리서치 결과를 정리하고 공유하며, 인천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하기 위한 기반과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한다. 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창작자들이 싱가포르의 다양한 창작 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활동을 지속하기 위한 새로운 관점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문화예술회관이 기획한 자체 브랜드 콘서트 ‘THE SCENE 2026’이 오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 록 음악의 중심지였던 인천의 음악적 유산을 잇고, 도시와 청춘의 풍경을 음악으로 다시 채워가고자 기획된 ‘THE SCENE’은 2024년 첫 무대를 시작으로 올해 세 번째 시즌을 맞는다. ‘씬(Scene)’은 뮤지션과 공연장, 관객 등 음악을 둘러싼 다양한 구성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하나의 음악 생태계를 이루는 환경을 뜻한다. ‘THE SCENE’은 이러한 음악적 환경을 공연을 통해 만들어가며 인천 록 음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해왔다. 밴드 음악의 현재와 미래, 국내외 7개 팀 한자리에 올해 ‘THE SCENE 2026’은 밴드 음악의 현재와 미래에 주목한다. 오랜 시간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베테랑 밴드부터 새로운 감각으로 주목받는 신생 밴드들이 조화를 이루는 무대가 마련되며, 특히 마카오를 대표하는 밴드 ‘아뮬레츠(Amulets)’가 출연해 동아시아 음악 교류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100석에서 500석으로, 더욱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연수문화재단의 ‘꿈의무용단 연수’ 단원들이 전국의 꿈의 예술단 단원들과 함께 특별한 예술 경험을 나눴다. 연수문화재단은 지난 8월 5일부터 7일까지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열린 2026 꿈의 예술단 합동캠프 ‘꿈의 페스티벌’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전국 18개 거점기관의 ‘꿈의 오케스트라’와 ‘꿈의 무용단’ 단원 355명을 비롯해 인솔자 등 총 830여 명이 참여해 장르와 지역을 넘어 교류하고 협업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대식을 시작으로 교류워크숍, 전문가 워크숍, 합동공연, 상설 체험프로그램, 해단식 등이 진행됐다. 연수 단원들은 이번 캠프에서 광진·송파·청주 등 타 지역 꿈의무용단 단원들과 함께 연습하며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협업 과정을 경험했다. 특히 사전 워크숍과 현장 연습을 거쳐 서로의 움직임과 호흡을 맞추며 ‘함께 만드는 무대’의 의미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6일 알펜시아리조트 뮤직텐트에서 열린 합동공연 ‘꿈의 페스티벌’에서는 총 7개 무대가 펼쳐졌다. 연수 단원들은 공연의 첫 무대인 발레 ‘꿈의 랜드’에 참여해 차이콥스키의 '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연수문화재단은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아트플러그 연수에서 '2026 꿈꾸는 예술캠프' 2기를 운영한다. '꿈꾸는 예술캠프'는 연수구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아동이 예술가의 작업실을 직접 찾아가 그 예술세계를 탐험하는 1박 2일 몰입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아동이 완성된 작품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가가 작품을 만들어가는 과정 안으로 들어가 함께 창작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체험형 교육과 결을 달리한다. 올해 캠프의 중심에는 아트플러그 연수 입주작가와의 협업이 있다. 참가 아동은 입주작가 1인당 4명씩 소그룹으로 나뉘어 작가와 밀착해 하루를 보낸다. 프로그램은 판화와 회화, 동양화, 입체, 퍼포먼스·미디어 등 각기 다른 분야의 입주작가 5인이 자신의 작업세계를 바탕으로 구성한 5개로 마련됐다. 재단은 결과물의 완성도보다 예술가와의 만남과 교류 과정 자체에 무게를 두고 캠프를 설계했다. 낮과 밤을 함께 보내며 쌓이는 대화와 시도, 실패의 시간이 아이들에게 예술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겪는 것'으로 남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1박 2일의 창작을 마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평구 부평역사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15일과 22일 이틀간 ‘역사를 딸깍! 마음을 토닥!’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사업(인천)’에 부평역사박물관이 3년 연속 선정돼 국·시비를 지원받아 추진한다. 초등학교 저학년을 포함한 가족 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오전·오후 각 1회씩 총 4회 운영된다. 교육은 전시실을 관람하며 과제(미션)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활동지를 통해 일제강점기 부평에 설립된 인천육군조병창의 역사적 배경을 살펴보고, 키보드 자판 장식(키캡) 만들기와 벌집 모양 판(허니콤 보드) 공동 작품 활동을 통해 역사에 대한 생각과 서로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다. 프로그램은 현재 사전 신청을 받고 있으며,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회차별 선착순 24명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부평역사박물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과 함께 박물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부평의 지역사와 문화유산에 자연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남동문화재단은 2026년 기획공연 N-Pick 시리즈의 일곱 번째 공연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지역 전통공연예술 지원 사업 선정 공연인 '타악판타지 통(通)' 공연을 9월 5일 오후 4시 남동소래아트홀 소래극장에서 진행한다고 14일 전했다.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추진하는 지역 전통공연예술 지원 사업은 우수한 작품 공연예술 작품을 선정해 전국 공연장으로 찾아가는 사업으로, '타악판타지 통(通)'은 인천 지역에서 유일하게 본 사업 선정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타악판타지 통(通)'은 강원 지역의 특징인 메나리토리와 원주매지농악의 장단을 기반으로 자연의 숨결에서 공동체의 신명으로 확장되는 창작 음악·연희·타악 퍼포먼스가 융합된 신명 나는 작품으로 공연의 전개가 빠르고 화려한 퍼포먼스가 특징이다. 공연팀인 ‘(사)한국전통예술단 아울’은 강원무형유산 원주매지농악 전승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의 장단과 연희를 주제로 농악의 역동성을 중심으로 창작연희·창작국악·연희극 등 다양한 형식으로 작품을 제작·발표하는 예술단체이다. 9월 5일 16시 남동소래아트홀 소래극장에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사단법인 한국화랑협회와 함께 9월 8일까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1층 밀레니엄홀에서 ‘인천공항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특별전 ≪We Connect, Art & Future 6th Kiaf and INCHEON AIRPORT≫’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인천공항 KIAF 특별전’은 오는 9월 열리는 대한민국 최대 국제아트페어 ‘키아프 서울(Kiaf SEOUL) 2026’의 사전 행사이자, 전 세계 미술 애호가와 방한 여객들에게 한국 현대미술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가장 먼저 알리는 대표적인 문화예술 협력 프로젝트다. 특히 올해 전시는 ‘공존’을 주제로 기획됐다. 가속화되는 기술의 발전 속에서 인간이 지닌 본질적 가치를 조명하고, 기술과 인간이 함께 만들어갈 새로운 균형과 가능성을 제시한다. 이번 특별전에는 국내 주요 화랑 10곳*이 참여했으며, 각기 다른 조형 언어와 매체를 통해 자연·인간·시간·공간을 다층적인 시선으로 해석한 현대미술 작품을 다채롭게 선보인다. 이와 관련해, 12일 오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평구 부평역사박물관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제81주년 광복절 연계 체험 프로그램 ‘광복을 맞이한 부평의 이야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복의 의미를 부평의 근현대사와 문화유산을 통해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전시실을 관람하며 활동지를 활용해 부평의 전쟁 유산과 독립운동가 등에 대해 알아보고, 지역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이후 1층 로비에 마련된 체험 공간에서 ▲태극기 부채 만들기 ▲독립운동가에게 손편지 쓰기 ▲태극기 구슬(비즈) 팔찌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체험 재료는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태극기 부채 만들기는 500명, 태극기 비즈 팔찌 만들기는 30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대체공휴일인 17일에도 박물관은 정상 운영한다. 김윤희 학예연구사는 “광복절을 맞아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직접 살펴보고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면서,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광복의 의미와 부평의 근현대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뜻깊은 기회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평구는 13일 ‘부평 어린이 문화체험단’이 자매결연도시인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의 초청으로 홍천을 방문해 다양한 농촌 문화 체험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아 자매결연도시 간 어린이 문화교류를 활성화하고, 어린이들이 서로 다른 지역의 특색을 체험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부평구 초등학생 30명으로 구성된 문화체험단은 홍천군 화촌면에 있는 홍천동키마을을 찾아 ▲당나귀 승마 체험 ▲당나귀 기름(나유) 비누 만들기 ▲메밀 라벤더 베개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서로 다른 지역의 특색을 직접 경험하며 견문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문화교류를 통해 자매도시 간 우호를 다지고 교류를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에 앞서 지난 11일에는 홍천군 어린이 문화체험단이 부평구를 방문해 부평역사박물관과 부평아트센터를 견학하고 풍물·사물놀이 공연 관람, 타악기 체험, 가죽 공예체험 등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부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