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옥천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경보 발령에 따라 14일 오전 8시 30분 군청 대회의실에서 옥천군수 주재로 ‘폭염 대응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이날 회의는 전 부서 국․관․과․소장 및 읍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폭염 장기화에 대비한 부서별 대응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점검 안건으로는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 안전 확인 강화 ▲ 무더위쉼터(184개소) 및 저감시설(48개소) 가동 점검 ▲건설 현장 및 영농 작업장 등 야외 노동자 온열질환 예방 대책 ▲가뭄 및 폭염에 따른 농축산물 피해 최소화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옥천군은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을 방송과 재난문자, 전광판 등을 활용해 가장 무더운 시간대인 낮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농 및 야외 활동 자제를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또한, 스마트 그늘막 등 폭염 저감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수시로 점검하고, 방문건강관리서비스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등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기로 했다. 옥천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지난 13일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주관으로 속리산홀에서 열린 ‘제17회 노인·장애인 통합 인식개선 공모전’ 수상작품 시상식에 참석해 노인과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포용문화 조성에 기여한 우수작품을 시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함께, 당연하게’를 주제로 지난 5월 11일부터 6월 5일까지 진행됐으며, 그림(로고·캐릭터·일러스트), 사진(영상), 4행시, 캘리그라피 등 4개 분야에서 총 104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4점, 우수상 8점, 장려상 8점 등 총 20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보은고등학교 성태민 학생의 4행시 ‘소중한 너’, 동광초등학교 황유빈 학생의 그림 ‘모두가 행복한 베이커리로 오세요’, 동광초등학교 정윤아 학생의 그림 ‘함께하면 무엇이든 행복해요’, 하나둘셋참솔어린이집 정영수 원장의 영상 ‘도움의 손길 우리가 먼저 내밀어 보아요’가 각각 선정돼 최재형 보은군수로부터 상장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자와 가족,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모전 추진 경과 보고와 시상식, 축사,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충북 괴산군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가 지난 10일과 13일, 14일 3일간 지회 및 분회 회의실에서 관내 경로당 임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경로당 임원 역량강화 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 교육에는 송인헌 괴산군수와 관내 경로당 회장 및 총무 등 총 700여명이 참석했다. 첫날인 10일에는 청천분회 2층 회의실에서 청천면 회원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됐고 13일 괴산, 감물, 불정, 연풍, 칠성면, 14일 청안, 사리, 소수, 문광, 장연 면 회원은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 3층 대강당에서 교육을 받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로당 임원들에게 필요한 실무 지식과 현장 맞춤형 소양 교육으로 알차게 구성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1교시에는 괴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 백설희 강사가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해 노인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2교시에는 괴산군지회 김영아 경로부장이 '경로당 운영 및 회계관리'를 주제로 △경로당 운영 규정 △지방보조금 사용 및 집행 기준 △금전출납부 작성법 등 직무교육을 진행하며 경로당 보조금의 투명하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초등학교 한 학년이 1개 학급으로 운영되는 경우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비율에 따라 학급을 분반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새 기준에 따르면 초등학교 한 학년이 1개 학급으로 운영될 경우 학생 수가 17명 이상이고 특수교육대상 학생 비율이 30% 이상이면 학급을 분반할 수 있다. 다만, 완전통합교육 대상 학생은 기준 적용에서 제외되며, 오는 9월 1일부터 적용된다. 이번 기준은 일반학급 내 특수교육대상 학생 비율이 높아질 경우 학급 운영 부담이 커지고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교사의 교육활동 지원이 필요하다는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다. '장애인 등에 관한 특수교육법'에서 초등학교 특수학급을 특수교육대상 학생 6명 이하 규모로 설치하도록 규정한 점을 고려해, 일반학급에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6명 이상 배치될 경우 학급 운영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학생 수 17명 이상, 특수교육대상 학생 비율 30% 이상을 분반 기준으로 설정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지난 13일(월) 한솔초등학교를 방문해 통합교육 현장 간담회를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조병옥 군수는 13일 상황실에서 7월 3주차 주간업무회의를 주재하고 폭염 대책 추진 등 군정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그는 지난주 집중호우 이후 폭염이 지속되면서 취약계층 및 폭염 상황 관리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군수는 “폭염과 관련한 날씨 상황을 적시에 전파해 주민이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특히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감시 체계를 가동하고, 만약 온열질환 환자가 발생하면 생명에 지장이 없도록 신속히 치료할 것”을 지시했다. 또 공사 현장에서는 휴식 시간제를 준수하도록 지도·점검하고, 노인복지관과 같은 시설이 무더위 쉼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열대야가 이어지는 야간에도 개방하는 등 적극적으로 복지 시설을 운영하라고 말했다. 특히 비닐하우스와 같은 농업시설에서는 가급적 낮에는 작업을 삼가하여 농작업으로 인한 탈수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 음성 천연가스 복합발전소 1호기가 준공됨에 따라 지역의 에너지 자립도 향상과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에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와 관련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조기 추진을 위해 국회와 정부, 수도권·충청권 정치권과 지방정부가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JTX 노선 통과 지역 국회의원과 정부 관계자, 지방정부, 관계기관,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JTX 추진 촉구를 위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JTX 노선이 통과하는 8개 지역구 국회의원 12명이 공동 주최해 국회 차원의 초당적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공동 주최에는 송파구, 성남시, 광주시, 용인시, 안성시, 진천군, 청주시, 화성시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여했으며, 국토교통부와 기획예산처 관계자를 비롯해 지자체 행정협의체 단체장들도 함께해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행사는 1·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개회사와 주요 내빈 축사에 이어 JTX 조기 추진을 염원하는 피켓 퍼포먼스와 기념 촬영이 진행되며 사업 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대내외에 알렸다. 이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충주시는 13일 농협중앙회 충북본부에서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 출시를 기념해 버거세트 쿠폰 1,000매(1천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한국맥도날드와 충주시가 함께 추진하는‘한국의 맛(Taste of korea, TOK)’프로젝트를 통해 충주 찰옥수수를 활용한 신제품을 선보인 데 맞춰, 지역농산물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용선 농협중앙회 충북총괄본부장, 이봉주 농협은행 충북본부장, 박정호 농협 충주시지부장이 참석해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과 나눔문화 확산에 뜻을 함께했다. 기탁된 쿠폰은 충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순차적으로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나눔이 지역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민관협력을 통한 사회공헌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 출시를 기념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농협중앙회 충북본부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쿠폰이 충주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이동석 충주시장이 시민 삶의 개선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 시장은 13일 진행한 현안업무회의에서 “시민들이 기대하고 기다리는 것은 설명이 아닌 변화다”라며 시정 운영의 기본 원칙으로 ‘속도와 실행’을 강조했다. 그는 “정책과 사업이 계획에만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된다”라며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말고 소신 있게 일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국소별 중점 추진사업 내용을 확인하고 향후 방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동석 시장은 “단순한 반복 지원보다는 근본적인 발전을 꾀할 수 있는 환경의 개선을 이끄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며 “현장의 시민들과 소통하는 일에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시민에게 혜택이 되는 일들도 제대로 알리지 못하면 안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복지·의료 등 시민 생활에 밀접한 서비스들에 어떤 것이 있고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 효과적인 밀착 홍보를 펼쳐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변동이 큰 기상 상황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각 분야별 폭염대응책 점검 및 시행에 각별히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옥천군의회는 지난 10일 의원들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옥천군의회 의정활동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새롭게 출범한 제10대 옥천군의회가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정책 중심의 의회를 구현하고,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지방의회 분야 전문가인 한국산업기술원 좋은정책연구소 김용석 소장이 강사로 나섰다. 김 소장은 도봉구의회와 서울특별시의회에서 6선 의원을 지낸 행정학 박사로, 24년간의 풍부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 의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행정사무감사 기법과 효율적인 의정활동 수행 방안, 선진 의회 운영 사례, 의회사무직원과의 협력 관계 구축 등 지방의원에게 필요한 기본 소양과 실무 역량을 익혔다. 특히 조례안 발의와 예산안 및 결산 심사, 행정사무감사 자료 요구 기법 등 실제 의정활동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내용을 교육받았으며, 객관적인 자료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의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3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제2기 공감동행교육 출범준비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하며 공약을 학교 현장의 변화로 이어갈 실행체계 마련과 민주시민교육 강화, 여름철 학교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도민과의 약속, 현장이 체감하는 정책으로 실천 윤건영 교육감은 공약은 발표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4년 동안 학교 현장과 학생의 성장 속에서 책임 있는 실천으로 증명해야 한다며 학생의 성장을 정책의 중심에 두고, 학교의 안전과 신뢰를 높이며, 선생님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청이 책임 있게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책이 현장의 변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책임 주체와 추진 절차, 예산, 성과 확인 방안을 구체적으로 마련하고, 기관과 부서 간 협업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학교가 감당하기 어려운 방식으로 추진되면 본래의 취지를 살리기 어렵다며 기존 사업과의 연계와 정비를 통해 학교의 부담은 줄이고, 도민과 교육가족께 드린 약속이 학교 현장과 학생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청주시의회는 13일 본회의장에서 보직임용 및 신규 공무원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보직임용 1명과 신규 임기제공무원 11명 등 총 12명이 임용장을 받았다. 이번 인사는 제4대 청주시의회 출범에 따른 의정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인력 보강 차원에서 추진됐다. 신규 임용된 공무원들은 의정지원과 의회운영 분야에서 전문성과 행정역량을 바탕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뒷받침하고 의회사무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보다 체계적인 의정지원 기반을 구축하고 시민 중심의 의정서비스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은성 의장은 "새롭게 청주시의회 가족이 된 공직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시민을 위한 봉사정신과 무거운 책임감을 바탕으로 전문성과 청렴성을 겸비한 공직자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청주시의회는 앞으로도 전문 인재를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의정지원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일하는 의회, 공부하는 의회'를 만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동하)은 7월 12일 오후 2시, 학생과 학부모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 글로벌스쿨(Global School) 3기 국외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학생 대표 선서를 시작으로 호주 국외프로그램 주요 일정, 현지 학교생활, 홈스테이 유의사항, 안전교육 및 학생 생활수칙 등을 안내해 학생과 학부모가 국외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청주 글로벌스쿨 3기 국외프로그램은 7월 25일부터 8월 11일까지 18일간 호주에서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호주 애들레이드 현지 학교 교육과정에 참여하고 홈스테이를 체험하며, 실제 생활 속에서 영어를 사용하고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특히 학생들은 청주를 세계에 알리는 ‘청소년 문화 외교관’으로서 현지 학생과 학부모, 홈스테이 가정에 청주의 문화와 교육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는 시드니 일정에서 미션형 심화프로젝트 활동을 운영해 학생들이 현지 문화 공간을 탐색하고 영어로 과제를 해결하며 의사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번 국외프로그램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충북 증평군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재영 군수가 휴일인 12일 폭염 대응 현장을 직접 찾아 군민 안전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지난 11일 오전 11시 증평군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되고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주요 시설의 운영 상황과 대응체계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 군수는 이날 먼저 삼기조아유 농촌체험마을 물놀이장을 찾아 수질 관리와 안전요원 배치, 시설물 관리 상태 등을 점검하고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증평읍 덕상3리와 창동리 무더위쉼터를 잇달아 방문해 냉방시설 가동 상태와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이용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을 살폈다. 특히 폭염 취약계층이 무더위를 안전하게 피할 수 있도록 쉼터 운영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 군은 폭염주의보 발효와 동시에 재난안전과를 중심으로 상황관리체계를 강화하고, 기상 상황과 취약지역을 실시간 점검하는 등 폭염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 내 139개 무더위쉼터와 스마트 그늘막 등 폭염저감시설을 정상 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단양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요 사업장의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현장점검에 나섰다. 군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해 관련 부서장, 팀장 및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재해예방을 위한 주요 사업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우기철 안전사고 위험이 높거나 철저한 공정 관리가 필요한 관내 주요 사업장 1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단은 이틀에 걸쳐 각 사업장을 방문해 주요 구조물 설치 공정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 재해예방 조치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거나 지형 특성상 우기철 취약성이 높은 공사 현장을 중심으로 집중호우 시 토사 유출 방지 대책, 배수시설 정비 상태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현장점검 과정에서는 각 사업 부서장과 담당 팀장으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과 공정별 안전대책을 보고받고, 현장 애로사항도 함께 청취했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현장에서 “여름철 집중호우는 예측이 어려운 만큼 공사 현장의 작은 방심이 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한국쌀전업농 청주시연합회(회장 김명교)는 10일 아모르아트 컨벤션에서 청주 쌀 산업 발전과 농업인 화합을 위한 ‘제2회 한국쌀전업농 청주시 회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섭 청주시장, 임은성 청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농·축협 조합장, 청주시 쌀전업농 회원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청주시 쌀 산업과 쌀전업농연합회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을 격려하는 시상식이 진행됐다. 특히 평소 과학영농 보급에 앞장서고 쌀전업농의 위상 정립에 기여한 오창읍 박성구 회원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우수 쌀전업농 표창 25명, 감사패 5명, 장학금 4명, 쌀전업농 본상 4명 등 총 3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진 2부 화합행사에서는 읍·면·동 장기자랑, 쌀 오래 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회원 간 친목을 다지고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김명교 한국쌀전업농 청주시연합회장은 “이번 대회가 청주시 쌀전업농의 화합과 발전은 물론, 우리 쌀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장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