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금산농협 여성지도자회는 지난 14일 금산군청에서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기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지난 8월 6일부터 7일까지 금산농협 영농자재센터 앞에서 열린 ‘젓갈 바자회’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한다는 의미를 더했다. 양영자 회장은 “젓갈 바자회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덕분에 장학기금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지역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 소중한 장학기금을 기탁해 주신 금산농협 여성지도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금산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금산군은 지난 6월부터 운영한 상시 수출상담실 운영을 통해 120만 달러 수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상시 수출상담실은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온라인 화상 미팅 방식 및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국제인삼교역전과 연계한 현장 상담 등 총 53회가 진행돼 지역 업체가 해외바이어를 만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를 통해 미국·중국·호주·일본을 비롯한 중동 지역 국가의 해외바이어가 금산 지역 업체와 만났다. 군은 금산인삼과 관련 제품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상담이 실제 거래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상담 기회가 축제 기간에 한정되지 않고 1년 내내 업체와 바이어가 필요할 때마다 만나 거래 조건을 조율할 수 있도록 집중하고 있다. 금산군 상시 수출상담실 이용을 원하는 업체는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에 문의하면 상담 일정을 안내받을 수 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상시 수출상담실을 통해 우리 업체들이 더 많이 해외바이어를 만나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업체가 이 창구를 활용해 세계로 뻗어나갈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장을 보러 가는 어르신의 걸음이 가벼워지고, 학교에 가는 아이의 길이 안전해지는 것. 하동군이 ‘군민의 삶이 먼저인 하동’을 생활 현장에서 실천하며 주민들의 건의를 일상의 변화로 연결하고 있다. 군은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10월 중 버드나무 정류장을 (구)웰메이드 자리로 확장 이전한다. 또한 하동초등학교 후문에는 어린이 승하차 구역을 조성해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마련했다. 주민과 학부모가 겪는 불편을 행정의 과제로 삼고, 실제 시설 개선으로 이어간 생활밀착형 행정이다. 기존 버드나무 정류장은 이용객 수에 비해 대기 공간이 좁고 하동시장과 떨어져 있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특히 동부권에서 버스를 타고 시장을 찾는 고령의 이용객들은 하차 후 상당한 거리를 걸어야 해 이동에 부담이 컸다. 군은 주민들의 건의를 바탕으로 시장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검토해 이전 장소를 결정했다. 버스에서 내려 시장을 오가고, 장을 본 뒤 다시 버스를 기다리는 주민들의 동선을 살펴 이동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nb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공주시는 오는 18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과 광주FC의 경기에 맞춰 ‘공주시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축구팬과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공주시의 주요 시정, 사계절 축제, 고향사랑기부제 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매력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 시작 전인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경기장 남문광장 일원에서는 총 4개의 홍보 부스가 운영돼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현장에서는 공주시민과 온누리공주 시민을 인증할 경우 경기 입장권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공주시의 날’ 행사가 축구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에게 공주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말을 맞아 경기장을 찾는 시민과 관람객들이 공주시의 다양한 매력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공주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청도군은 14일 ⌜2026청도반시축제 및 코미디아트페스티벌⌟ 행사장 현장 합동안전점검을 실시 했다. 이날 합동점검은 지난 1일 안전관리심의위원회 개최에 따른 위원의 안전관리계획 내용을 반영한 현장의 안전점검 상태를 확인하고자 경찰서, 소방서,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등 안전관리자문단 및 축제 관련 소관부서가 모여 합동안전점을 진행했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무대 및 주위 시설 안전, 누전차단기 및 전기배선 안전 설치 여부, 가스 소화 안전시설, 소방안전 조치, 교통혼잡에 따른 주정차 및 경찰 안전 분야 등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개별 분야에 대해 중점적으로 확인함으로써 축제 진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유형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데 주안을 두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이번 청도반시축제및코미디아트페스티벌은 전년에 비해 행사내용이 다양해진 만큼 합동안전점검을 필두로 행사가 끝날 때까지 한건의 안전사고도 일어나지 않도록 맡은 자리에서 모든 분야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청도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청도군은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26 청도반시축제 및 코미디아트페스티벌’ 기간 감염병 유행과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였다. 청도군은 축제장을 찾는 군민과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축제 주요시설인 국민체육센터와 야외공연장을 비롯해 야외화장실 및 주요 관람 동선 등 행사장 전 구역에 대해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은 축제 개막 전 철저한 사전 소독을 통해 해충 유입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행사 기간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성공적인 축제는 방문객과 군민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을 때 완성된다”라며 “축제장을 찾는 모든 분들이 행복한 추억을 가득 담아갈 수 있도록 행사장 전역의 안전과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청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