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6~8일 사회적기업의 날을 기념해 남동구청 1층 로비에서 ‘2026년 남동 사회적경제 홍보주간’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회적경제 홍보주간에는 마을기업(민달팽이사회적협동조합) 및 사회적기업(스마트아진 등 10개) 등 10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전시와 홍보 및 판매 등 판로개척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홍보관에서는 ▲먹거리 판매(수작떡공방, 민달팽이) ▲제품 전시(스마트아진, 애니락 등)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 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구민들에게 소개하고, 사회적경제의 가치와 역할을 널리 알렸다. 또한, 사회적기업의 활동을 소개하는 홍보와 함께 비누 만들기, 냄비 받침 만들기 등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해 구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행사장을 찾은 이병래 구청장은 참여 기업들의 제품과 활동에 각별한 관심을 보이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이번 홍보주간이 사회적경제 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널리 알리고 사회적경제의 가치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사회적경제 기업이 더욱 성장하고 지역경제와 상생할 수 있도록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남동구는 올여름 미국에서 열리는 ‘2026 리틀리그 월드시리즈’ 본선에 남동구 리틀야구단 소속 선수들이 포함된 ‘서서울(B)팀’이 메이저(U-12) 부문에, ‘서서울팀’이 인터미디어트(U-13) 부문에 각각 진출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월드시리즈 진출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예선에서 상대 팀들을 상대로 전승 우승이라는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며 이뤄낸 결과로, 대한민국 유소년 야구의 높은 수준을 세계 무대에 다시 한번 증명했다. 특히, 남동구 리틀야구단 소속 선수들은 각 대표팀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메이저(U-12) 부문에서는 홍지환, 박서준, 길리오 선수가, 인터미디어트(U-13) 부문에서는 조영인, 문성현 선수가 태극마크를 달고 세계 정상을 향한 도전에 나서게 됐다. 이번 본선 진출은 메이저(U-12) 대표팀의 화성 아시아-태평양 예선 전승 우승과 인터미디어트(U-13) 대표팀의 11년 연속 본선 진출이라는 대기록 속에 이루어진 성과로, 남동구 리틀야구단의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과 지도진의 탁월한 지도력이 중요한 역할을 했음을 보여준다. 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이병래 남동구청장이 지난 10일 남동국가산업단지가 정부 문화선도산단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것과 관련해 인천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동으로 공모를 신청하고 이뤄낸 쾌거라고 14일 밝혔다. 이병래 구청장은 이를 기점으로 민선 9기 구정 구호인 ‘내 삶이 바뀌는 남동 대전환’을 산업현장에서부터 본격 실천하는 대규모 도시산단 재편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남동국가산업단지에는 2026년부터 4년간 총 587억 원 규모의 문화선도산단 조성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남동구와 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남동국가산업단지에 노후공장 리모델링, 유휴부지 및 녹지공간을 활용한 문화 창작여가시설 확충, 산업창업 생태계 고도화, 보행교통 환경 개선 등을 포함한 5대 전략과 10대 추진과제, 43개 세부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남동산단을 기존 생산 중심의 노후화된 산단에서 청년이 찾는 제조-문화 융합공간으로 재편성해, 산단 경쟁력 회복과 지역 활력을 동시에 달성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이번 사업의 핵심인 랜드마크는 남동근린공원 내 일부 부지를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7일 대화초등학교에 이어 14일 경원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운전자의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 운전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미추홀구청, 미추홀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 학교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어린이와 운전자에게 횡단보도 건너기 전 좌우 살피기,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제한속도 준수, 불법 주정차 금지, 자전거·이륜차 안전 운행 등을 안내했다. 구 관계자는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은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교통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미추홀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폭염 대응의 일환으로 지난 13일부터 8월 12일까지 유동 인구가 많은 쉼터 3곳에서 ‘생수 나눔 냉장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4년부터 운영된 이 사업은 더위에 지친 주민 누구나 무료로 시원한 생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는 더 많은 주민이 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자판기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용자는 별도의 절차 없이 자판기 버튼을 눌러 시원한 생수를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1병으로 제한된다. 운영 장소는 옛 시민회관 쉼터(주안동), 신기사거리 쉼터(주안동), 용정 공원(용현동) 등 3곳이다. 각 자판기에는 하루 500㎖ 생수 200병이 공급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준비된 생수가 모두 소진되면 당일 제공은 종료되며, 다음 날 다시 공급된다. 구는 자판기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이용자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운영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폭염이 잦아지는 만큼 주민들이 무더위 속에서 잠시나마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사업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3일 지역 전문기관 3곳과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 건강관리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인천광역시미추홀구약사회,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인천지부, 사단법인 대한작업치료사협회 인천광역시회가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방문 약물 관리와 방문 운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등 사업 운영 전반을 총괄한다. 김정식 구청장은 “지역 전문기관과 협력해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4월부터 일상생활 돌봄과 주거환경 개선 분야의 지역특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건강관리 분야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며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nb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연수구가 위탁·운영 중인 연수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무한상상’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를 활용한 체험활동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8월 중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오는 23일까지 회기별 10세부터 16세 청소년 25명을 모집한다. 참가 청소년은 디지털 안전, 환경보호, 재난 대응 등 실생활과 연계된 주제를 바탕으로 AI와 SW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디지털 기술 활용 능력은 물론 문제 해결력과 창의·융합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노우진 관장은 “청소년이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흥미와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연수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연수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연수청소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연수구 송도국제도서관은 오는 8월 5일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에서 ‘최태성 선생님과 함께하는 재외동포 이해교육’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재외동포청이 주최하며, ‘하와이 이주의 역사와 이주민의 삶’을 주제로 우리나라 최초의 공식 이민인 하와이 이주민의 발자취를 함께 살펴보며 세계 곳곳에 뿌리내린 한민족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큰별쌤’으로 널리 알려진 최태성 강사는 ‘역사 저널 그날’, ‘벌거벗은 한국사’ 등 다양한 방송프로그램에서 활동한 한국사 대표 강사로, 2025년부터 재외동포청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전국 각지에서 ‘찾아가는 재외동포 이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는 영화 ‘하와이 연가’의 이진영 감독도 함께 출연해, 1903년 미국 하와이로 공식 이주해 숱한 역경을 딛고 성공적으로 정착한 재미동포의 삶을 영화를 통해 조명하며 재외동포의 역할과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참여자들이 세계 곳곳에서 대한민국의 이름을 이어온 재외동포들의 삶을 이해하고, 역사적 의미를 함께 공감하는 계기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연수구는 지난 13일 탑피온빌딩 4층으로 확장 이전한 인천연수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센터가 기존 청학동의 협소한 공간을 벗어나 쾌적한 환경으로 이전을 완료함에 따라 마련됐다. 이재호 구청장은 새롭게 조성된 전문 상담실, 교육장 등 시설 전반을 꼼꼼히 살펴보며 자활 참여자들과 종사자들의 이용 편의를 직접 점검했다. 구는 시설 확장과 리모델링을 위해 자활기금을 투입해 바닥, 벽면 및 공간 분리 공사 등을 진행했으며, 지난달 15일부터 새로운 공간으로 사무실을 이전하며 자활업무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현재 연수구는 340여 명의 자활참여자에게 자격증 취득 지원, 심리정서지원 등 효과적인 자활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들의 성공적인 자활과 자립을 든든히 뒷받침하고 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새로운 공간에서 자활 전문가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자활 참여자들이 연수구에서 자립의 꿈을 실현하여 탈수급화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힘써 달라.”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연수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연수구는 지난 13일 통합 돌봄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운영 중인 ‘두루돌봄(春) 보건의료 특화사업’ 현장을 방문해 구민 의견을 청취했다. ‘두루돌봄(春)’은 연수구 상징인 ‘두루미’와 ‘두루두루 살핀다’는 의미에 구민의 건강을 더 가까이 ‘본다’는 뜻을 더해 연수구보건소가 추진하는 보건의료 특화사업 브랜드다. 이번 현장방문은 ‘두루돌봄(春) 보건의료 특화사업’인 ‘건강더봄’과 방문재활 서비스 운영 현장을 확인하고, 서비스 이용 대상자의 건강 상태 변화와 만족도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건강더봄’은 보건소 의료인력과 간호사, 건강매니저, 작업치료사 등으로 구성된 다학제팀이 대상 가정을 방문해 건강·기능 상태와 의료 필요도를 확인하고, 방문 진료, 방문 재활, 의료기관 진료 등 필요한 보건의료 서비스 연계방향을 검토하는 사업이다. 방문 재활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신체기능 저하가 있는 통합 돌봄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작업치료사가 맞춤형 재활운동과 보행훈련, 낙상예방 교육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인천시 이차보전 지원정책이 대위변제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인천시 경영안정자금을 통한 이자지원이 소상공인의 폐업· 대위변제 등 주요 경영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영안정자금은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에서 자금을 이용할 때 발생하는 이자의 일부를 지원해 금융비용 부담을 낮춰주는 이차보전 방식의 저금리 정책자금이다. 분석대상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인천신보를 통해 보증공급을 받은 소기업·소상공인 50,023개 업체다. 이 중 경영안정자금을 1회 이상 이용한 업체는 28,623개, 미이용 업체는 21,400개로 집계됐다. 최근 3년간 인천시 경영안정자금 지원실적은 총 7,568억원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는 2023년 2,162억원, 2024년 2,518억원, 2025년 2,888억원이 지원됐다. 같은 기간 이차보전을 통한 금융비용 절감액은 2023년 182억원, 2024년 129억원, 2025년 126억원이며, 총 437억원으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3일 교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선생님의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 교육감·교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천광역시교육청학교지원단이 주관했으며, 주민직선 5기 인천 교육이 새출발함에 따라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교육활동 보호 등 현안을 살피고자 마련했다. 간담회는 학교급과 경력을 고려한 분임 토의로 진행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분임을 순회하며 교원들과 의견을 나눴으며, 교육활동 보호와 교사 성장 지원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정책을 공유했다.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은 관련 부서와 공유해 단계적으로 개선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교사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공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이 학교 지원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3일 동인천중학교에서 열린 공간재구조화·동푸른숲·학교 역사관 준공식을 개최하고 미래형 교육 공간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1951년 개교한 동인천중학교는 76년간 수많은 인재를 길러낸 역사와 전통의 학교다. 이번 사업은 2024년부터 2026년 6월까지 총사업비 약 198억 원을 투입했으며, 신축 교사동과 학교 숲, 학교 역사관 등을 조성해 교육 환경을 전면 개선했다. 특히 과거를 담은 역사관, 현재의 교육 공간, 미래를 향한 학교 숲을 하나로 연결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활용하는 열린 교육공동체 공간으로 마련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공간재구조화 사업으로 학생들이 앞으로 100년을 내다보며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미래형 교육 환경을 갖추게 됐다”라며 “원도심 학교도 신도심과 같은 수준의 교육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는 원칙 아래 사업을 추진해 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공간은 사람을 만들고, 사람은 다시 공간을 만든다”라며 “학생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도전하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환경에서 창의성과 회복탄력성을 키울 수 있도록 교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민선9기 검단구청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전원기)는 지난 7월 10일 활동경과보고 및 자문위원 의견청취를 끝으로 공식 활동을 성황리에 종료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활동 기간 동안 추진한 주요 성과와 운영 경과를 종합적으로 보고하고, 분야별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검단구의 성공적인 출범과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제언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인수위원회는 지난 6월 출범 이후 주요업무보고, 공약사항 실천계획 보고, 주요 현장방문 등을 통해 검단구의 행정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지역 현안과 정책 추진 방향을 다각도로 검토해 왔다. 또한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검단구의 안정적인 출범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이날 제시된 자문위원들의 의견은 향후 민선9기 구정 운영과 공약 이행 과정에서 적극 검토·반영될 수 있도록 정리해 구정 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전원기 인수위원장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위원들과 자문위원들의 열정과 헌신 덕분에 검단구의 미래를 위한 의미 있는 방향을 함께 그릴 수 있었다"며 "인수위원회 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서해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일 15가족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심폐소생술(CPR) 교육과 안전우산 제작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가족 단위 자원봉사자들이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직접 만든 안전우산을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전달함으로써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전문 교육을 통해 심폐소생술과 응급상황 대처 방법을 익히며 안전 역량을 높였으며, 이후 어린이들의 응원메시지를 담은 편지와 함께 완성한 안전우산은 지역아동센터에 기부되어 아동들이 비 오는 날에도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서해구자원봉사센터 문찬주 센터장은 “가족이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봉사활동은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확산하는 계기가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한 자원봉사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서해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