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용산구는 30일 용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재난안전 및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각종 재난 상황에 대한 직원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전과 오후 총 2회차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중대재해 예방과 재난 대응 체계에 대한 이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강의에서는 박문열 전 안전보건연구원 전임교수가 중대재해 예방을 주제로 강의했다.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 △사업주 또는 경영책임자 등의 안전보건 확보의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이행 등을 설명하며 실무 적용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진 두 번째 강의에서는 김동준 한국열린사이버대학 소방방재안전학과 교수가 재난 대응 체계 전반을 교육했다. 주요 내용은 △재난대응 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용산구 기능연속성 계획 △재난 발생 시 통합지원본부의 역할 및 부서별 임무 △유관기관 협업체계 등으로, 실제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대응 절차 중심으로 진행됐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충북도는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4월 30일부터 이동옥 행정부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도는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도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도정 운영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하는 한편,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동옥 권한대행은 4월 30일 오후 5시 임시 간부회의를 긴급 소집하고 도정 전반의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 권한대행은 “도민의 삶에 불편함이 없도록 도내 모든 공직자들이 맡은 바 업무 수행에 최선을 다하고 중앙정부 예산확보 등 현안업무도 차질 없이 수행할 것”을 당부했다. 이 권한대행은 무엇보다 도민 생활 안정과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강조했다. 먼저,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시장 불안과 국제 유가 상승이 도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중점 관리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신속한 집행을 주문했다. 또한 재난·안전관리 분야에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보고 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중국 산둥성이 칭다오 항로를 기반으로 한 통상 협력과 친환경 산업 분야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을 한층 강화한다. 오영훈 제주지사는 30일 오전 도청 집무실에서 대외무역과 통상 업무를 총괄하는 왕레이(王磊) 중국 산둥성 상무청장을 비롯한 방문단 7명과 면담을 갖고 양 지역 간 수출입 확대, 칭다오 항로 물동량 증대, 그린수소 등 친환경 산업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오 지사는 “산둥성과 제주의 우호 협력 관계가 한층 높아진 가운데 칭다오 항로가 새롭게 연결되면서 교류 협력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다”며 “산둥성 정부의 강력한 의지 덕분으로, 도민들과 함께 더 큰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 지사는 제주 삼다수의 중국 수출이 5월부터 본격 개시된다는 점을 언급하며 통관 절차의 신속한 처리를 요청했다. 또한 이날 왕레이 청장 일행의 한라산소주 방문 일정과 관련해 한라산소주가 수도권과 미국 시장에서 높은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산둥성으로부터의 소주병 원료 수입 검토 상황을 설명하고, 한라산소주와 칭다오맥주의 협업(컬래버레이션) 가능성도 제안했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전시는 이장우 대전시장의 차기 지방선거 후보 등록에 따라 행정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즉시 전환하고, 안정적인 행정 운영을 위해 전 공직자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30일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해 실·국장 등 간부 공무원들에게 시정의 연속성 유지와 흔들림 없는 업무 수행을 당부했다. 유득원 권한대행은 회의에서 “권한대행 체제가 시민 불편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라며 현안을 관망하는 소극 행정을 배제하고, 현장 중심의 ‘책임 행정’을 구현할 것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 정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봄철 산불 예방 등 안전 관리에도 행정력을 집중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정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정부 예산안 편성 대응 등 적기 추진이 중요한 당면 과제에 대해서도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유 권한대행은 실·국장을 중심으로 정부 부처와 긴밀히 소통해 국비 확보 동력이 약화되지 않도록 전방위적인 노력을 지시했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강남구의회는 4월 30일 강남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어버이날 행사는 어버이날을 앞두고 ‘사랑으로 가득 찬 오늘, 함께 채워가는 행복’을 주제로 강남구가 주최하고 강남구노인복지기관협의회가 주관했으며, 경로효친의 의미를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복진경 부의장·이동호 운영위원장·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김광심·김형대·전인수·이향숙·한윤수·윤석민·박다미·황영각·이성수·김형곤·김진경·손민기·우종혁·노애자·오온누리 의원이 참석해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관내 어르신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식전공연(강남노인종합복지관 중창단) ▲표창장 수여 ▲기념촬영 ▲축하공연(강남시니어 재능플러스단·류지광·송민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복진경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평생을 자녀 교육과 사회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의 깊은 사랑에 감사드린다”라며, “강남구의회는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가 우리 구의 소중한 자산이 될 수 있도록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30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50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임시회는 최근 중동지역 분쟁에 따른 국제유가와 환율 상승, 고물가·고유가 부담으로 시민 일상과 민생경제의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신속한 재정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번 추경 규모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 3조 9,494억 원보다 788억 원 증가한 4조 282억 원으로, 일반회계 3조 5,727억 원, 특별회계 4,555억 원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615억 2,900만 원을 비롯해 THE 경기패스 73억 4,200만 원, 긴급복지 3억 1,700만 원, 수도권 환승할인 지원 6억 9,400만 원, 2층 전기버스 보급 지원 15억 9,800만 원 등이 반영됐다. 배정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추경은 시민의 일상과 지역경제를 지키기 위한 조치”라며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재정이 투입된다면 침체된 서민경제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마중물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