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검단구는 서해구와 18일 오후 서해구의회 의원간담회장에서 ‘K-기후테크 혁신클러스터 조성 및 공공기관 존치 관련 공동 대응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검단구·서해구 구청장을 비롯해 모경종·김교흥·이용우 국회의원,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 서해구의회 고선희 의장, 시의회 및 구의회 의원 등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도권매립지의 환경피해 우려를 불식시키고자 조성된 종합환경연구단지의 한국환경공단 이전 반대를 위한 공동결의문을 채택했다. 검단구청장·서해구청장 서명으로 채택된 결의문에는 ▲종합환경연구단지를 기반으로 한 K-기후테크 혁신클러스터의 조속한 조성 ▲한국환경공단의 존치 및 기능 강화 촉구 ▲양 지자체 간 공동 대응 및 인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역량 결집 등의 내용이 담겼다. 한국환경공단은 수도권매립지 등 국가적 환경 현안을 분담하는 과정에서 사회적 합의를 거쳐 인천광역시에 자리한 핵심 환경 인프라 기관이다. 그동안 환경개선과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비롯해 기후위기 대응, 온실가스 감축사업 등을 수행해 왔으며, 양 구는 한국환경공단이 향후 기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관광공사는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이 향후 3년 간 인천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 기간 국내외 관람객 15만 명 이상이 인천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관광공사와 인천광역시 영종구, ㈜롤링홀은 18일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3년 간 인천 개최 지원 ▲페스티벌과 연계한 인천‧영종구 체류관광 활성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프로그램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해 처음 열린‘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은 관람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향후 3년 간 인천 개최를 확정했다. 특히 이번 장기 개최는 인천관광공사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과 행정 지원을 바탕으로 성사됐다. 인천관광공사는 올해 행사를 대규모 이벤트와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이벤트’로 육성할 계획이다. 공연 관람을 위해 인천을 찾은 방문객이 지역에 더 오래 머물며 관광과 숙박, 소비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를 제공한다. 관람객 이동 편의를 위해 인천 지역과 수도권, 지방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시설공단 가좌근로자복합문화센터가 이달 마지막 주 수요일인 26일 근로자와 시민을 위해 무료로 영화를 상영하는 '해피 시네마 데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는 '탑 건: 매버릭'이 상영되어 근로자와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건전한 여가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는 26일(수) 오후 6시 30분가좌근로자복합문화센터 내 도서곳간 열린문화라운지에서 운영된다. 인천시 근로자와 시민 누구나 사전예약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19일 9시부터 인천시설공단 통합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관람객에게는 영화 관람의 즐거움을 더하는 무료 팝콘도 제공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 '해피 시네마 데이'를 통해 근로자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편안하게 문화를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향후 선호도 조사를 통해 시민들의 수요에 맞춘 다양한 문화 공간·프로그램 제공에 최선을 ㅈ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설공단]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해구의회 서지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가정1~3동·신현원창동)은 14일 원창로64번길 일대를 찾아 침수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원창로64번길 일대는 지난해 8월과 9월 두 차례 침수가 발생한 지역으로 확인된 피해 업체만 15곳이며 피해 규모는 약 8억 9,800만원에 달한다. 서 의원은 그동안 침수 예방시설 확대와 관련 예산 확보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으며 서해구는 2026년 본예산에 도시침수 예방 대책 수립을 위한 용역비 2억원을 반영했다. 이번 용역 과정에서 집중호우뿐 아니라 하수시설의 구조적 문제도 침수 원인으로 확인됐다. 서 의원은 설계 단계부터 시설의 구조와 용량 등을 다시 점검하고 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서해구청 관계자는 서 의원과 업체 요청에 따른 보완 공사를 진행하겠다고 답변했다. 서 의원은 “문제가 발생했을 때 단순히 현상을 해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왜 문제가 발생했는지 원인을 찾아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침수뿐 아니라 모든 정책에서 같은 원칙을 가지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청학노인복지관 옥련분관은 하반기 노년사회화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는 100여 명의 어르신이 참석해 하반기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안내를 듣고, 새로운 배움과 활동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임헌광 청학노인복지관장과 연수구청장이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인사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참석자들은 어르신들이 배움과 여가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가길 바라며, 하반기 프로그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응원했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하반기 프로그램 운영 일정과 수강생 준수사항, 출결관리 등 프로그램 참여에 필요한 주요 사항을 안내했다. 또한 프로그램 이용 과정에서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복지관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단순한 프로그램 안내를 넘어, 어르신들이 새로운 배움과 활동을 시작하는 하반기의 첫걸음을 함께 응원하고 격려하는 자리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시 영종구는 18일 영종구청 내 을지연습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최초상황보고를 실시하고, 전시전환절차와 비상대응체계 숙달을 위한 본격적인 연습에 돌입했다. 올해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실시되며, 전시대비계획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공무원의 전시전환 및 임무수행 절차를 숙달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영종구는 올해 을지연습에서 최초로 ‘공항연락관’을 신설해 인천국제공항공사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구(區) 직원 1명을 인천국제공항공사에 파견해 상황보고회의에 참석시키고, 공항공사와 영종구 간 ‘비상연락 및 상황공유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는 영종구 출범에 따라 지역의 핵심 국가기반시설인 인천국제공항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영종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한 신속한 상황 공유와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 올해 을지연습에는 총 7개 기관, 236명이 참여한다. 영종구를 비롯해 영종구의회, 영종경찰서, 영종소방서, 제3경비단, 영종국제병원,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관계 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제물포구는 통합돌봄 식사지원 사업을 통해 끼니 전달을 넘어 위기에 처한 주민의 생명을 구하는 등 지역 돌봄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최근 식사 배달을 위해 대상자 가정을 방문했고 집 안에서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대상자(89세)를 발견했다. 방문 인력은 즉시 119에 신고했고 병원으로 이송 조치해 큰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 연로한 대상자가 규칙적인 식사지원 방문을 받고 있지 않았다면 발견이 늦어져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는 통합돌봄 식사지원이‘식사지원’과‘안부확인’을 동시에 수행하는 사업이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식사지원 인력이 주기적으로 대상자 가정을 방문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건강 상태와 안전을 살피게 되어, 고립·응급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식사 지원은 단순히 동일한 도시락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대상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당뇨식, 유동식 등 맞춤형 식사를 제공해, 만성질환이나 저작·연하 곤란을 겪는 주민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식사 지원 외에도 통합돌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립 효성도서관(관장 김숙)은 최근 인천효성남초등학교 학부모회와 협력해 유아와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한 구연동화 및 체험형 독후활동 프로그램 ‘책을 읽어드려요’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12일까지 효성남초등학교 학부모회의 재능기부로 운영됐으며, 총 5일간 10회에 걸쳐 ▲구연동화 ▲이야기 이어 만들기 ▲오감을 활용한 체험형 독후활동 ▲또래 친구들과의 독후감 공유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협력 프로그램은 공공도서관과 학교가 함께 지역 아동의 독서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효성남초등학교 학부모회는 “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숙 효성도서관 관장은 “지역 아이들의 배움과 독서 습관 형성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계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성민) 계양문화회관은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작인 기획공연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를 지난 8일 어린이와 가족 관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국고보조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계양문화회관과 극단 옹기종기가 주관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유쾌한 내용과 생동감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어린이 관객들은 주인공의 이야기에 몰입해 적극적으로 공연에 참여했으며, 객석에서는 웃음과 박수가 이어졌다. 특히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세대가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공연을 관람한 한 가족은 “아이와 함께 즐겁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어 좋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다양한 공연을 자주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성민 계양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공연이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보육분과(분과장 전태자)는 지역네트워크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출산과 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나누기 위해 2026 계양 아이 행복 영상 공모전 ‘아이 LOVE 계양’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아이와 행복했던, 감동적인, 재미있는 순간’을 주제로 진행되며, ▲가족의 일상 속 행복한 순간 ▲세대가 함께하는 모습 ▲우리 가족만의 특별한 이야기 등 아이와 함께하는 일상의 가치를 담은 영상을 공모한다. 공도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2016년생) 이하 자녀를 양육하거나 지원하는 계양구 거주자(부모, 조부모, 형제자매, 친척 등)와 계양구 소재 직장인 및 보육교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2026년 8월 5일부터 9월 7일까지이며, 출품 규격은 20~60초 이내의 가로형 동영상이다. 참여 희망자는 신청서를 작성해 영상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홍보 포스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품작은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14일 결과를 발표하고, 10월 초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전태자 여성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18일 오전 9시 구청 비상종합상황실에서 소속 직원과 소방·경찰·군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최초 상황보고’를 실시하고 본격적인 을지연습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최초 상황보고는 전시 전환 절차와 국가총력전 연습을 통해 국가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에서는 연습 중점사항과 도상연습, 전시 현안과제 토의, 실제훈련 운영 계획 등을 공유하며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어 계양구는 ‘2026년 을지연습 전시 주요 현안과제 보고회’를 실시했다. 보고회에서는 ‘계산동 일대 피폭에 따른 종합대책 마련’을 주제로 아파트와 주변 상가 건물에 대한 폭격으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고, 전시 예산 지원, 주민 대피, 전재민 구호, 시설 복구, 긴급 의료지원 등 분야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이번 을지연습은 실전 상황에서도 활용 가능한 국가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민·관이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전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국민의 안전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모든 공직자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강화군행복센터(센터장 황순길)가 지난 15~16일 연휴 기간, 관내 아이들이 특별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강화행복 키즈카페에서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틀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놀이공간을 변경해 아이들이 보다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첫날 행사는 ▲피에로 풍선아트 ▲보드게임 체험을 마련해 아이들에게 즐거운 놀이공간을 제공했다. 둘째 날에는 ▲살아있는 동물&곤충 체험 ▲추억의 뽑기 이벤트 프로그램도 진행하는 등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메인 행사로 마련된 동물·곤충 체험은 작년에 높은 호응을 보인 프로그램이다. 올해도 염소와 뱀, 거북이 등 4종의 동물들과 전갈, 장수풍뎅이 등 8종의 곤충들이 키즈카페에 찾아왔고, 아이들은 직접 만져보고 교감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모양의 풍선 퍼포먼스로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한 피에로 풍선아트는 아이들의 환호와 웃음 속 진행됐다. 키즈카페에 입장을 못 한 아이들을 위해 1층 로비에서도 풍선아트를 진행해 두 손 가득 풍선을 안겨주었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영길)에서 운영하는 강화군 청소년 문화의 집이 지난 13일부터 10주간에 걸쳐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커피 산업에 관심 있는 관내 청소년에게 체계적인 이론과 실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본인의 소질을 발견하고 미래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원두에 대한 기본 이해부터 에스프레소 추출, 스팀 밀크 제조, 대표적인 카페 메뉴 만들기 등 철저한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청소년들은 10주간의 전문 트레이닝을 통해 바리스타로서 기본 소양을 갖추게 되며, 향후 관련 자격증 취득까지 도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박영길 이사장은 “이번 바리스타 직업교육이 청소년들에게 단순한 취미를 넘어 실질적인 진로 탐색과 직무 역량 강화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유익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청소년 문화의 집 바리스타 직업교육에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강화군은 근로자의 근골격계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5월 근골격계부담작업 유해요인조사를 완료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정별 작업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라 3년 주기로 실시하는 법정 의무 조치로, 지난 2023년에 이어 올해 추진됐다. 군은 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반복 동작, 부적절한 작업 자세, 과도한 힘의 사용 등 근골격계질환 유발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는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1차 설문조사와 2차 현장조사로 진행됐으며, 총 18개 부서 119개 공정을 대상으로 ▲작업공정 및 작업량 ▲작업시간과 작업자세 ▲작업방법 및 반복 동작 ▲중량물 취급 및 힘의 사용 ▲근로자 증상 및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조사 결과, 청사 청소와 도로보수 작업 등 총 13개 공정에서 개선이 필요한 유해요인이 도출됐다. 주요 요인으로는 ‘부자연스러운 자세’가 가장 빈번하게 확인됐으며, 일부 공정에서는 ‘중량물 취급’에 따른 신체 부담도 나타났다. 또한 우선순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강화군은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공무원 제안왕’을 처음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무원 제안왕’은 공무원들이 업무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사항과 군정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고, 우수 제안을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다. 직원들의 자발적인 정책 참여를 활성화하고 제안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됐다. 이번 상반기에는 접수된 공무원 제안 중 소관부서 검토 결과 일정 기준 점수 이상을 받은 11건을 대상으로 1차 서면심사를 실시했다. 이후 평가위원 4명의 심사 점수를 합산·평균해 고득점 상위 5건을 선정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실시해 최종 우수 제안을 결정했다. 직원투표 결과, 최우수에는 ‘강화군 트래블 패스 도입’이 선정됐다. 우수에는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추진사업’, 장려에는 ‘고령 운전자 교통안전 통합관리체계 구축을 통한 교통사고 예방 및 군민 안전 강화’가 각각 선정됐다. 특히 최우수로 선정된 ‘강화군 트래블 패스 도입’은 직원투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