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검단구는 서해구와 18일 오후 서해구의회 의원간담회장에서 ‘K-기후테크 혁신클러스터 조성 및 공공기관 존치 관련 공동 대응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검단구·서해구 구청장을 비롯해 모경종·김교흥·이용우 국회의원,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 서해구의회 고선희 의장, 시의회 및 구의회 의원 등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도권매립지의 환경피해 우려를 불식시키고자 조성된 종합환경연구단지의 한국환경공단 이전 반대를 위한 공동결의문을 채택했다. 검단구청장·서해구청장 서명으로 채택된 결의문에는 ▲종합환경연구단지를 기반으로 한 K-기후테크 혁신클러스터의 조속한 조성 ▲한국환경공단의 존치 및 기능 강화 촉구 ▲양 지자체 간 공동 대응 및 인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역량 결집 등의 내용이 담겼다. 한국환경공단은 수도권매립지 등 국가적 환경 현안을 분담하는 과정에서 사회적 합의를 거쳐 인천광역시에 자리한 핵심 환경 인프라 기관이다. 그동안 환경개선과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비롯해 기후위기 대응, 온실가스 감축사업 등을 수행해 왔으며, 양 구는 한국환경공단이 향후 기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제물포구는 통합돌봄 식사지원 사업을 통해 끼니 전달을 넘어 위기에 처한 주민의 생명을 구하는 등 지역 돌봄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최근 식사 배달을 위해 대상자 가정을 방문했고 집 안에서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대상자(89세)를 발견했다. 방문 인력은 즉시 119에 신고했고 병원으로 이송 조치해 큰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 연로한 대상자가 규칙적인 식사지원 방문을 받고 있지 않았다면 발견이 늦어져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는 통합돌봄 식사지원이‘식사지원’과‘안부확인’을 동시에 수행하는 사업이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식사지원 인력이 주기적으로 대상자 가정을 방문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건강 상태와 안전을 살피게 되어, 고립·응급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식사 지원은 단순히 동일한 도시락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대상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당뇨식, 유동식 등 맞춤형 식사를 제공해, 만성질환이나 저작·연하 곤란을 겪는 주민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식사 지원 외에도 통합돌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18일 오전 9시 구청 비상종합상황실에서 소속 직원과 소방·경찰·군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최초 상황보고’를 실시하고 본격적인 을지연습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최초 상황보고는 전시 전환 절차와 국가총력전 연습을 통해 국가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에서는 연습 중점사항과 도상연습, 전시 현안과제 토의, 실제훈련 운영 계획 등을 공유하며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어 계양구는 ‘2026년 을지연습 전시 주요 현안과제 보고회’를 실시했다. 보고회에서는 ‘계산동 일대 피폭에 따른 종합대책 마련’을 주제로 아파트와 주변 상가 건물에 대한 폭격으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고, 전시 예산 지원, 주민 대피, 전재민 구호, 시설 복구, 긴급 의료지원 등 분야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이번 을지연습은 실전 상황에서도 활용 가능한 국가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민·관이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전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국민의 안전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모든 공직자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강화군은 지난 15일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용흥궁공원 내 새롭게 정비한 3·1독립운동기념비 앞에서 제막식 및 참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 광복회 및 보훈단체 회원, 보훈가족 등이 참석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강화 3·1독립운동기념비는 1994년 처음 건립된 이후 강화지역 3·1운동의 역사와 독립정신을 기리는 상징물로 자리해 왔다. 그러나 기존 기념비와 주변 공간이 강화 3·1운동의 역사적 위상과 참배 행사 규모를 충분히 담아내는 데 한계가 있어, 군은 용흥궁공원 내 기념비와 참배 공간을 새롭게 조성·정비했다. 특히 1919년 강화에서 펼쳐진 3·1독립만세운동에는 2만여 명의 군중이 참여한 것으로 기록돼 있다. 군은 이러한 역사성을 기념공간에 담아 강화 3·1운동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미래세대에 계승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광복회 등 보훈단체의 의견을 반영해 다수의 보훈가족과 참배객이 함께 참배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박용철 강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4일 구청장실에서 관내 및 인천시 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과 함께 보육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일선에서 영유아 보육을 책임지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행정과 현장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더 나은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어린이집 운영 여건과 현장의 건의 사항을 공유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는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고 보육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아이와 부모, 선생님 모두가 행복한 보육 환경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영유아 돌봄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원장님과 보육교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나눈 현장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부모는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으며, 교직원은 긍지를 가지고 일할 수 있는 ‘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6일부터 16일까지 고등학교 2학년 학생과 지도교사 등 13명을 대상으로 미국 올랜도, 시애틀, 로스앤젤레스(LA)에서 ‘2026 인천세계로배움학교 제3기 항공우주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항공우주 연구 기관을 방문해 우주 탐사와 항공우주 기술의 미래를 배우고 글로벌 항공우주 인재로서의 꿈과 비전을 구체화하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미국을 대표하는 항공우주·첨단기술 기관인 ▲NASA 케네디 우주센터 ▲NASA 제트추진연구소(JPL) ▲보잉 에버렛 공장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캘리포니아공과대학교(Caltech) ▲UCLA 방문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NASA 제트추진연구소(JPL)를 방문해 화성 탐사와 심우주 탐사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연구원들과 만나 실제 우주 탐사 임무와 미래 우주개발 계획을 살펴봤다. 또한 보잉 에버렛 공장에서 엔지니어 및 과학자와의 멘토링을 통해 첨단 항공기 설계와 제작 과정, 미래 항공우주산업의 발전 방향을 배웠으며, UCLA 로멜라(RoMeLa) 연구소에서는 세계적인 로봇공학자이자 연구소를 이끄는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고선희 서해구의회 의장은 지난 14일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서해구청 앞 마실거리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을 찾아 최근 보수를 마친 비문과 주변 관리 상태를 살폈다. 이날 서해구의회 공정숙·김원진·김춘수·김학엽·양환옥·임기현·정영신·홍육례 의원을 비롯해 구재용 서해구청장과 여성단체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매년 8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고 그 아픈 역사를 되새기기 위해 법률로 지정된 기념일이다. 서해구 평화의 소녀상은 피해자의 명예와 인권 회복, 올바른 역사인식 제고를 위해 2020년 주민과 지역 사회단체의 참여로 건립됐으며, 2024년 '인천광역시 서해구 평화의 소녀상 보호·관리에 관한 조례'가 마련돼 체계적으로 보존·관리되고 있다. 고선희 의장은 “피해자의 존엄을 지키는 첫걸음은 역사를 잊지 않는 것”이라며 “평화의 소녀상을 비롯한 역사적 상징물을 잘 보존하고, 미래세대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의 역사와 인권·평화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 서해구의회]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옹진군이 을지연습 비상소집훈련을 실시하고 비상 상황에 대비한 공무원들의 응소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지난 18일 오전 6시 인사혁신처의 비상소집 발령에 따라 실시된 이날 비상소집훈련에서 응소대상자 550명 전원이 군청 및 면사무소 등 지정 장소에 100% 응소하여 만반의 비상대비 태세를 확인했다. 전국 단위로 추진되는 올해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전쟁 상황을 가정해 각 단계별, 상황별 대응에 대한 훈련이 이루어진다. 특히 연평도 포격사건과 천안함 폭침 등 북한의 도발을 직접적으로 경험한 바 있는 옹진군은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서해5도 주민대피 및 이동 훈련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준비 속에 연습에 임할 방침이다. 이날 비상소집훈련 응소보고회에 참석한 임현택 부군수는 응소 결과를 보고 받은 뒤“투철한 안보의식을 바탕으로 어떤 비상 상황에도 즉각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제고할 수 있도록 전 공직자가 을지연습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옹진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평구는 18일 구청 종합상황실에서 소속 직원과 군·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최초상황보고’를 실시했다. 이날 회의는 ▲군사작전 상황 보고 ▲전시상황을 가정한 상황조성 전문 보고 ▲국가위기관리 단계별 주요조치 사항 및 향후계획 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구는 오는 21일까지 4일간 실제 전쟁상황을 가정한 전시전환절차 연습과 도상연습을 진행하고, 전시 주요현안 토의를 통해 부서별 충무계획과 전시 임무를 점검하는 등 실질적인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특히 20일 오후 2시에는 공습대비 민방위훈련과 연계한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 공습 및 재난 상황 발생에 대비해 주민대피·인명구조·화생방 대응 등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위기상황에 대한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차준택 구청장은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전시상황에서 각자의 임무와 역할을 정확히 숙지하고, 유사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기 바란다”며 “연습과정에서 발견되는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꼼꼼히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서해구는 공공장소의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하고 주민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해구청, 서해구여성단체협의회, 인천서부경찰서가 함께 불법카메라 점검 및 불법촬영 범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불법촬영 범죄가 우려되는 경인아라뱃길 시천가람터 물놀이장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참여기관들은 전문 장비를 활용해 화장실 등을 중심으로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를 철저히 점검했다. 또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불법촬영 예방 안심패치를 배부하는 등 범죄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민·관·경이 함께 참여하여 불법촬영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공공장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서해구 관계자는 “불법촬영 범죄는 사생활 침해를 넘어 심각한 인권 침해를 초래하는 범죄”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활동을 추진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서해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남동구는 탈플라스틱 정책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올해 2월부터 진행 중인 친환경 현수막 사업을 공공부문에서 민간 영역까지 확대 시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남동구는 기존 플라스틱 합성수지 현수막이 소각 과정에서 다이옥신 등 유해 물질을 배출하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난해부터 공공 목적의 현수막을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친환경 소재 원단을 사용하여 제작하고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민간 부문에서 제작하는 현수막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친환경 소재로 현수막을 제작할 경우 개당 38,000원을 지원하여 지역 내 친환경 광고 문화 확산을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남동구는 구민들이 친환경 현수막을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오는 10월부터 유동 인구가 많은 간석동, 구월동 지역의 현수막 지정게시대 중 15개소를 ‘친환경 현수막 전용 게시대’로 지정해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남동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이어서 회수된 폐현수막을 장바구니 등으로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모델을 정착시킬 방침이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강화군은 15일 강화문예회관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광복회원과 애국지사 유족, 보훈단체장, 군민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자랑스러운 역사를 바탕으로 강화의 희망찬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 경축식은 ‘빛난 광복, 빛날 강화’를 주제로, 81년 전 되찾은 광복의 빛을 오늘의 자긍심으로 이어가고 군민과 함께 강화의 새로운 내일을 열어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행사의 시작을 알린 경축공연은 전통과 현대,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졌다. 우리 고유의 멋과 흥을 담은 서도소리를 시작으로, 강화군립합창단과 강화군립소년소녀합창단의 첫 합동공연, 광복의 기쁨을 표현한 검무 공연, 색소폰 앙상블의 브라스밴드 공연이 차례로 펼쳐지며 경축 분위기를 높였다. 특히 강화군립합창단과 강화군립소년소녀합창단이 처음으로 함께 무대에 오른 합동공연은 세대를 넘어 광복의 의미와 기쁨을 함께 나누는 화합의 하모니를 선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열린 경축식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13일 임시휴업을 마치고 한 달 만에 재개장한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작전점을 방문해 주민들과 함께 장을 보며 운영 정상화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 이날 박형우 구청장은 매장을 둘러보며 식료품과 생필품 등을 직접 구매하고 매장 운영 상황과 주변 상권을 살폈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소비 활성화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박형우 구청장은 “어려운 상황에도 다시 문을 연 홈플러스 작전점이 하루빨리 정상화되길 바란다.”며 “많은 구민이 매장을 찾아 필요한 물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지역 내 소비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계양e음(계양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는 등 지역상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계양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15일 오전 장기동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 광장에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공훈을 기리고 광복의 의미를 구민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형우 구청장을 비롯해 광복회원과 보훈단체장, 사회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경축사, 기념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박형우 구청장은 경축사에서 “광복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애국선열들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라며 “이곳 황어장터에서 울려 퍼진 만세의 함성은 계양의 역사이자 우리가 지켜야 할 자부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온고지신’의 의미를 되새기며 과거를 바로 기억하고, 신뢰받는 소통행정, 첨단 경제도시 계양을 바탕으로 계양의 미래를 결정할 주요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더 큰 도약을 이끌겠다.”라고 밝혔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는 8월 15일 오전 10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축행사 구호(slogan)는‘광복의 빛으로 밝힌 81년, 압도적으로 빛날 인천의 미래’로 광복의 참된 의미와 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되새기고, 압도적인 성장으로 인천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는 굳은 의지를 담았다. 이날 행사에는 독립유공자 유족과 보훈단체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기관·단체장 등 주요 인사와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광복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이번 경축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이완석 대한광복회 인천광역시지부장의 기념사, 독립유공자 포상,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의 경축사,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경축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축공연에서는 인천시립무용단이 ‘광복의 빛, 희망을 두드리다’를 선보이며, 광복의 감격과 희망의 메시지를 한국 전통무용에 담아냈다. 역동적이면서도 품격 있는 무대로 참석자들에게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를 향한 희망을 전하는 등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박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