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하대(총장·최기영)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2천662명 모집에 3만6천992명이 지원하여 13.9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요 전형별로 살펴보면 학생부종합(인하미래인재(면접형))전형은 11.14대 1(939명 모집에 1만456명 지원)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학생부종합(인하미래인재(서류형))전형은 8.43대 1(261명 모집에 2천201명 지원), 학생부교과(지역균형)전형은 438명 모집에 2천762명 지원하여 6.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논술우수자전형은 457명 모집에 1만6천831명이 지원해 36.83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실기/실적전형은 전체 83명 모집에 1천786명이 지원하여 21.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신설된 학생부종합 지역의사선발 전형은 6명 모집에 57명이 지원하여 9.5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모집단위별로 보면 학생부종합(인하미래인재(면접형))전형은 자연계열 환경공학과 21.36대 1, 인문/예체능계열 스포츠과학과 15.57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학생부종합(인하미래인재(서류형))전형은 자연계열 첨단바이오의약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1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영유아 권리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육교직원의 아동학대 예방·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영유아 권리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앞서 보육교직원 대표가 아동학대 예방 선서문을 낭독하며 안심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어 관할 경찰서 학대예방경찰관(APO)이 현장 중심의 아동학대 예방·대응 방안을 설명하며 민·관·경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의는 인천광역시 아동보호전문기관의 강사 지원을 받아 솔로몬가정행복상담소 손정선 대표가 진행했다. 손 대표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보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아동학대 예방·대응 방안을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보육교직원의 아동학대 예방·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송도체육센터가 오는 2026년 10월 회원모집부터 기존의 ‘선착순 접수’ 방식을 ‘추첨제’로 전격 변경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선착순 접수 방식은 접수 시작 시간대 접속자 중심으로 인한 서버 불안정은 물론, 컴퓨터 및 모바일 기기 활용 능력 차이에 따라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이용이 제한된다는 구민들의 목소리가 이어져왔다. 공단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모든 구민과 이용객에게 공평한 회원등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첨제 전환을 결정했다. 특히 송도·옹암·연수행복 등 관내 3개 체육센터의 통합예약시스템 도입에 맞춰 회원모집 절차를 일원화하고, 인천시 타 공공체육센터의 추첨제 운영 추세를 적극 반영한 결과다. 이번 2026년 10월 회원모집 추첨제 세부 일정은 다음과 같다. - 10월 회원 추첨접수: '26. 9. 17.(목) ~ 9. 21.(월) / 5일간 - 당첨자 발표: '26. 9. 22.(화) - 당첨자 결제 및 등록: '26. 9. 22.(화) ~ 9. 23.(수) - 예비(대기자) 결제: '26. 9. 28.(월) - 접수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평구 치매안심센터는 11일 십정1동 치매예방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역기관과 연계한 생활안전 및 금융사기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십정1동은 부평구 제4호 치매안심마을로, 주민자치회가 주도하는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하며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센터는 이날 NH농협은행 부평금융센터와 연계해 최근 기승을 부리는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사례를 소개하고 의심 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을 안내했다. 앞서 지난 4일에도 동암지구대와 연계해 기초질서 준수와 무단횡단 예방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두 차례에 걸쳐 총 20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십정1동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주민자치회와 경찰, 금융기관이 함께 참여해 치매 예방 및 어르신들의 일상적인 안전까지 살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센터 관계자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역사회의 협력이 치매안심마을 활성화의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자원을 연계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강화군의회는 11일 제315회 강화군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현지의정활동의 일환으로 석모도 수목원·자연휴양림과 석모도 미네랄 스파를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의원들은 석모도 수목원·자연휴양림에서 총사업비 60억 원을 투입해 상봉산 정상까지 1.96km 길이의 데크로드와 전망대·쉼터를 조성하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석모도 미네랄 스파를 찾아 운영시간을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확대하고 시설 정비 및 기계설비 보강공사를 완료한 현장을 확인하며 전반적인 운영 상태를 살폈다. 현장을 둘러본 의원들은 주민과 이용객의 불편 사항을 꼼꼼히 살피고 건의사항이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 요청했다. 아울러 석모도의 주요 시설이 강화군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중찬 의장은 현지의정활동 후 진행된 주민과의 간담회에서 “사업 추진 과정에서 현장의 의견이 사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김우성 의원(더불어민주당·연수2)이 9월 11일 오후 2시 인천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송도역세권 복합환승센터 조성사업과 관련한 주민간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 차질 우려를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우성 시의원을 비롯해 송영길 국회의원실 조민수 보좌관, 연수구의회 구영미·박희두 의원, 인천시 도시개발과 관계자, 서해그랑블더파크 입주민 대표, 송도역삼성래미안 입주예정자 대표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사항을 공개적으로 나눴다. 인천시 측 설명에 따르면 송도역세권 복합환승센터 조성사업은 당초 일괄 개발 방식에서 국가철도공단과 민간사업자가 역할을 분담하는 단계별 개발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그동안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는 점은 체감하고 있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행정 절차에서 지연이 발생하는지, 어느 기관의 검토와 협의가 병목으로 작용하는지 정확히 알지 못해 답답함이 컸다고 밝혔다. 특히 주민들은 사업이 늦어지는 원인과 책임 주체가 명확히 설명되지 않으면서, 누가 어떤 단계에서 문제를 풀어야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영종구의회는 11일 제일풍경채디오션 아파트 단지 내 경로당에서 열린 ‘제일풍경채디오션 경로당 개소식’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여가·휴식 공간 마련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미자 의장을 비롯해 한창한 부의장, 최은주 운영총무위원장, 손은비 도시정책위원장, 이재진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선홍 의원이 참석하여, 손화정 영종구청장, 차석교 대한노인회 영종구지회장, 백진건 경로당 회장 및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경로당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참석 의원들은 새로 조성된 경로당 내부 시설과 여가 활동 공간을 직접 살펴보고, 현장에 함께한 어르신들의 애로사항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최미자 의장은 “제일풍경채디오션 경로당이 어르신들께서 마음 편히 정을 나누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는 소중한 쉼터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고령사회에 맞춰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쾌적한 여가 환경 조성을 위해 영종구의회에서도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 영종구의회]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서해구의회 김원진 기획행정안전위원장(더불어민주당·청라1·2·3동)은 11일 열린 제283회 서해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구재용 서해구청장을 상대로 청라광역소각장 폐쇄·이전과 신규 자원순환센터 건립, 외국어마을 조성에 대해 일문일답 방식으로 구정질문을 진행했다. 김 의원은 먼저 청라광역소각장 폐쇄·이전과 관련해 인천시·서해구·검단구 간 협의 진행상황과 신규 자원순환센터의 공동건립 또는 단독건립 방향을 물었다. 검단구청장의 기존 소각장 현대화 발언과 신규 소각장 후보지 검토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관계자 언론보도를 짚으며, 검단구가 공식 회신에서 밝힌 ‘합리적인 대안’이 무엇인지 명확히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재용 구청장은 인천시 주도로 검단구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협의가 장기화될 경우에 대비한 대체방안도 검토해 가능한 한 조기에 추진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청라광역소각장 폐쇄와 새로운 자원순환센터 건립을 언제까지 ‘협의 중’이라는 말로 남겨둘 것인지가 핵심”이라며 “행정체제 개편이나 기관 간 협의가 다시 사업을 수년간 표류시키는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공정숙 운영위원장, “인천시 분구 비용 전가 및 무리한 현금성 지원 정책이 재정 파탄의 주원인… TF의 종량제봉투·시설사용료 인상 검토는 주민 부담 전가” 비판 인천 서해구의회 공정숙 의회운영위원장(국민의힘·가정1~3동, 신현원창동)이 지난 11일 진행된 제28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의 구정질의에서 출범 두 달을 맞이한 서해구의 심각한 재정 파탄 상황을 강하게 질타하고, 이에 대한 명확한 원인 진단과 거시적인 해결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에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시의 지원 부족과 구조적 재정 악화 원인을 인정하며, 시와의 지속적인 담판 및 고강도 지출 구조조정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답변했다. 공정숙 위원장은 이날 질의를 통해 “주민의 안전과 직결된 도로 포트홀을 메울 예산조차 없어 도로 곳곳이 방치되고 있으며, 일선 공무원과 공무직 노동자의 기본적인 인건비조차 끝까지 책임지기 어려운 지경”이라며, 가장 기본적인 필수 행정과 구민 안전마저 돈이 없어 속수무책인 현 주소를 지적했다. 이어 공 위원장은 현재의 재정난을 초래한 핵심 원인으로 상급 기관인 인천시의 분구 초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문세종 위원장(민·계양구4)은 11일 산업경제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인천광역시 AI 데이터센터(AIDC) 유치 간담회’를 열고, 외국인직접투자(FDI)를 통한 AI 데이터센터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인천 AI 데이터센터 구축 및 외국인직접투자 유치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업 추진을 위한 전력 확보와 입지 여건, 행정적·정책적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대규모 전력 수요로 인한 수급 문제, 데이터센터 입지 및 외국인투자 지원제도 적용 가능성 등 데이터센터의 현실적인 과제가 논의됐다. 문세종 위원장은 “AI가 산업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시대가 되면서 안정적인 인프라 확보가 도시의 미래 경쟁력과도 연결되고 있다”며 “이번 논의가 인천의 기업과 인재, 기술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AI 산업생태계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간담회에는 산업경제위원회 문세종 위원장과 조민경 의원을 비롯해 중소경영인연합회 관계자, 인천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의회]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김광호 의원(민·영종구1)이 (가칭)인천영종교육지원청의 내년 3월 개청 목표와 향후 추진 계획을 확인했다. 김광호 의원은 11일 열린 ‘제313회 인천시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교육·학예에 관한 시정질문에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을 상대로 영종교육지원청의 목표 개청 시점과 조직·정원, 예산, 청사 확보 등 개청 준비 상황을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김 의원은 중구의회 의원으로 재직할 당시부터 영종지역의 교육행정 수요 증가와 학교관계자·학부모들이 각종 교육행정 업무를 위해 내륙에 위치한 남부교육지원청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들어 영종교육지원청 신설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현재 영종구에는 38개 교육기관에 1만8천422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김 의원은 “영종구가 독립된 자치구로 출범했고, 관련 법 개정과 개청추진센터 설치까지 이뤄진 만큼 이제는 영종교육지원청을 언제, 어떤 일정으로 개청할 것인지가 중요하다”며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물었다. 이에 도 교육감은 “영종구 출범과 증가하는 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밀착형 교육지원 체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는 11일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하이룰로 보자로프(Khayrullo Bozarov)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지사를 만나 양 도시 간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인천시와 페르가나주는 지난 2022년 우호도시를 체결한 이후 인적·행정·의료 등 다방면에서 긴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면담은 양국 지방정부 간 경제와 문화 등 실질적인 협력을 한층 더 넓히기 위해 진행됐다. 박찬대 시장은 페르가나주지사 일행의 방한을 환영하며 양 지역의 그간 협력 성과를 언급했다. 이어“인천과 페르가나주가 맺어온 긴밀한 우호관계가 지역 간 협력에 그치지 않고, 궁극적으로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양국 간 더 넓고 깊은 교류 협력 확대라는 결실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하이룰로 보자로프 페르가나주지사는 “지난 7월 영상을 통해 전했던 박찬대 시장의 취임 축하 인사를 오늘 직접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양 도시 간 워킹그룹을 통한 로드맵 구성, 분기별 협력방안 논의 등 실질적 협력관계가 더욱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제안했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시가 영종구 삼목항을 지방어항으로 신규 지정하고, 체계적인 다기능 어항으로 개발하기 위한 어항개발계획 수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11일 영종구청, 인천수산업협동조합, 운서어촌계, 삼목선주영어조합법인 등 유관기관 및 어업인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삼목항 어항개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삼목항의 체계적인 개발 방향과 향후 추진 일정을 공유하고, 지역 어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현재 삼목항은 어촌정주어항으로 관리되고 있으나, 기상 악화 시 어선들이 안전하게 피항할 수 있는 시설과 상시 접안 공간이 부족하여 그동안 어업인들로부터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지난 3월 완료된 ‘삼목항 지방어항 지정 타당성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번 개발계획을 구체화하는 한편, 해양수산부와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삼목항을 지방어항으로 최종 지정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용역을 통해 약 10만㎡에 달하는 삼목항 일원에는 종합적인 어항 시설 배치 및 수변 공간 조성, 기상 악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시가 인공지능(AI)과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재난 대응 행정의 우수성을 전국에 각인시켰다. 인천광역시는 11일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주관한‘제43회 지역정보화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 시·도 및 시군구 정보화 담당 공무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에는 주관 기관인 제주를 제외한 15개 시·도에서 총 24건의 우수 사례가 출품됐다. 치열한 사전 심사를 뚫고 본선에 진출한 8개 시·도가 최종 경합을 벌인 가운데, 인천시는‘인공지능(AI) 기반 다중이용시설 피난안내시스템’구축 사례를 발표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인천시가 재난 대응 분야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시민 안전을 높이고 행정 혁신을 추진한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인공지능(AI) 기반 다중이용시설 피난안내시스템’은 지하철 역사 등 구조가 복잡하고 유동 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에서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인공지능(AI)이 실시간으로 상황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계양구의회 문미혜 의장은 이달 관내에서 순차적으로 열리는 동별 주민총회 현장을 잇따라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계산1동 주민총회를 시작으로 각 동 행사에 참석하고 있으며, 이날 일정에는 문 의장뿐 아니라 계양구의회 의원들도 함께해 자리를 지켰다. 이처럼 각 동에서 열리는 주민총회에서는 내년도 자치계획안과 주민참여예산사업 우선순위 등 마을의 살림살이를 정하는 안건을 다루는 한편,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주민들이 함께 모여 즐기는 지역 축제 형태로도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문미혜 의장은 "주민총회는 마을의 살림살이를 주민 스스로 정하는 자리이자, 온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자리"라며 "이 자리에서 나온 의견들이 실제 구정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계양구의회는 문 의장이 이달 남은 동별 주민총회 일정에도 계속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