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교육부는 8월 18일 국무회의에서 '학교급식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의 시행령 개정은 '학교급식법'의 개정(2026.2.19., 일부개정*, 2026.8.20., 시행)에 따라 단위 학교에서 학교급식 제공에 필요한 식재료 구매계약 시, 법률에서 위임된 구체적인 입찰 제한 대상 및 기간, 적용 기준에 대한 근거를 신설했다. 시행령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학교의 장은 '식품위생법', '축산물 위생관리법',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위해식품 판매 등 금지, 축산물의 기준 및 규격 준수, 원산지 거짓표시 금지 등 중요한 위반행위를 한 업체에 대하여 입찰참가자격 제한 및 수의계약 배제의 대상으로 정할 수 있다. 아울러, 위반행위의 내용 및 경중에 따라 1~6개월의 범위에서 입찰참가자격 제한 등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번 시행령 개정을 계기로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공급)업체의 철저한 관리를 통해 유해한 식재료 납품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학교급식에 보다 품질과 안전성이 확보된 식재료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교육부와 소방청은 8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전국 유치원 유아와 초등학교 학생, 보호자를 대상으로 화재 대피 안내 기능이 추가된 '119안심콜' 가입을 집중 홍보한다. 이번 집중 홍보는 유아·학생 및 보호자에게 '119안심콜'의 가입 필요성을 알리고, 보호자 부재 등 돌봄 공백 상황에서 화재가 발생하더라도 어린이가 신속하게 대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된다. 교육부는 전국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가정통신문, 알림앱, 휴대전화 문자 등을 활용해 '119안심콜'을 안내하도록 할 예정이다. 유아·학생 및 보호자가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가입용 정보무늬(QR코드)도 함께 제공한다. 소방청은 지난해 부산에서 보호자가 집을 비운 사이 발생한 두 차례의 아파트 화재로 어린 자매 4명이 숨진 사고를 계기로 기존 '119안심콜' 시스템에 화재대피 안내 기능을 추가했다. 2025년 6월 24일 부산진구의 한 아파트에서 초등학생 자매 2명이 숨지고, 같은 해 7월 2일 기장군의 한 아파트에서도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자매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진도교육지원청은 8월 14일, 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진도군청(군수 이재각)과 함께 진도의 교육 지형을 근본적으로 바꿀 교육혁신선도지역 성공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사업 선정을 위해 지자체와 교육지원청, 학교 현장이 완벽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음을 알리는 자리로서 진도군수, 진도교육장을 비롯해 관내 학교장 등으로 구성된 ‘지역교육혁신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하여 진도 교육 대전환을 향한 강한 의지를 다졌다. 진도군과 진도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수립 중인 '진도 교육혁신선도지역' 기획안은 인구 소멸이라는 지역의 위기를 오히려 미래 교육의 기회로 뒤바꾸기 위한 지역 맞춤형 교육 정책을 다루고 있으며, 소규모학교 혁신을 통한 양질의 교육생태계 구축이라고 하는 필수과제와 더불어 진도 지역의 색깔을 살린 맞춤형 자율 과제를 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숙자 교육장은 “오늘 맺은 이 협약은 단순한 약속을 넘어 진도의 아이들이 진도의 자산으로 커가는 ‘진도교육 대전환’의 시작점”이라며, “앞으로 남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검단구는 서해구와 18일 오후 서해구의회 의원간담회장에서 ‘K-기후테크 혁신클러스터 조성 및 공공기관 존치 관련 공동 대응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검단구·서해구 구청장을 비롯해 모경종·김교흥·이용우 국회의원,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 서해구의회 고선희 의장, 시의회 및 구의회 의원 등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도권매립지의 환경피해 우려를 불식시키고자 조성된 종합환경연구단지의 한국환경공단 이전 반대를 위한 공동결의문을 채택했다. 검단구청장·서해구청장 서명으로 채택된 결의문에는 ▲종합환경연구단지를 기반으로 한 K-기후테크 혁신클러스터의 조속한 조성 ▲한국환경공단의 존치 및 기능 강화 촉구 ▲양 지자체 간 공동 대응 및 인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역량 결집 등의 내용이 담겼다. 한국환경공단은 수도권매립지 등 국가적 환경 현안을 분담하는 과정에서 사회적 합의를 거쳐 인천광역시에 자리한 핵심 환경 인프라 기관이다. 그동안 환경개선과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비롯해 기후위기 대응, 온실가스 감축사업 등을 수행해 왔으며, 양 구는 한국환경공단이 향후 기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홍천군은 8월 18일 군청 행정상황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홍천교육지원청과 교육혁신 선도 지역 지정 및 지역 교육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홍천군수와 강원특별자치도 교육감, 홍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각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협력 의지를 모았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핵심 주체인 지방자치단체와 교육기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소규모 학교 혁신을 비롯하여, 홍천군에 양질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인재의 성장과 정주를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교육혁신 선도 지역 운영 기획서 마련 ▲전문 컨설팅을 통한 운영계획 수립 ▲홍천의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 창출 ▲소규모 학교 혁신을 통한 양질의 교육 생태계 구축 ▲지역 교육정책에 대한 지방정부의 지원 강화 등에 공동으로 협력한다. 특히 홍천군은 인구 감소 지역의 교육 여건과 농촌지역 소규모 학교가 가진 특성을 반영해, 학교 규모와 관계없이 학생들이 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18일 교육부, 한국교육시설안전원과 함께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지역 학교(장평초, 통영중, 통영고 등)를 방문해 피해 실태와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교육청은 개학과 교육활동에 필요한 시설을 우선 복구하는 데 지원을 집중하고, 학교 자체 복구가 어려운 부분은 교육지원청·도교육청이 함께 대응하며 필요시 지자체 등과도 협력할 방침이다. 재정 지원과 관련해서는 시급한 복구에 예비비를 우선 투입하고,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의 재난복구비와 연계해 재원을 신속히 확보할 계획이다. 교육부·한국교육시설안전원도 이날 현장을 직접 확인한 만큼, 점검 결과를 토대로 학교별 피해 규모와 복구 우선순위를 구체화하고 재정·행정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경남교육청은 피해가 큰 학교에 대해 단순 응급조치를 넘어 교육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시설을 조속히 복구하고, 복구 과정에서 추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도 철저히 할 방침이다. 권순기 교육감은 “이제는 피해 상황을 확인하는 단계를 넘어 학교별로 필요한 복구를 실제로 신속하게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3일부터 11월 14일까지 12주간 울산 지역 직업계고 학생 18명을 대상으로 호주 시드니에서 ‘2026년 직업계고 해외(글로벌) 현장학습’을 진행한다. 이번 현장학습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해외 산업 현장에서 전공과 연계한 직무 역량을 키우고 해외 취업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와 언어, 기술교육을 경험하며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학생은 울산공업고, 울산미용예술고, 울산산업고, 울산상업고, 울산생활과학고, 울산여자상업고, 울산기술공업고 등 7개 학교 18명이다. 분야별로는 미용 5명, 공업 5명, 외식 3명, 서비스 5명이다. 학생들은 지난 5월 서류전형, 영어 능력 전형, 심층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선발된 학생들은 파견에 앞서 국내에서 어학교육을 비롯해 안전·인성·진로 교육, 체력 단련 등 다양한 사전교육을 이수했다. 특히 울산과학대학교 글로컬비즈니스센터와 협력해 원어민 교수와 함께 100시간의 집중 영어교육을 받으며 해외 생활과 현장학습에 필요한 의사소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관광공사는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이 향후 3년 간 인천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 기간 국내외 관람객 15만 명 이상이 인천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관광공사와 인천광역시 영종구, ㈜롤링홀은 18일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3년 간 인천 개최 지원 ▲페스티벌과 연계한 인천‧영종구 체류관광 활성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프로그램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해 처음 열린‘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은 관람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향후 3년 간 인천 개최를 확정했다. 특히 이번 장기 개최는 인천관광공사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과 행정 지원을 바탕으로 성사됐다. 인천관광공사는 올해 행사를 대규모 이벤트와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이벤트’로 육성할 계획이다. 공연 관람을 위해 인천을 찾은 방문객이 지역에 더 오래 머물며 관광과 숙박, 소비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를 제공한다. 관람객 이동 편의를 위해 인천 지역과 수도권, 지방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시설공단 가좌근로자복합문화센터가 이달 마지막 주 수요일인 26일 근로자와 시민을 위해 무료로 영화를 상영하는 '해피 시네마 데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는 '탑 건: 매버릭'이 상영되어 근로자와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건전한 여가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는 26일(수) 오후 6시 30분가좌근로자복합문화센터 내 도서곳간 열린문화라운지에서 운영된다. 인천시 근로자와 시민 누구나 사전예약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19일 9시부터 인천시설공단 통합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관람객에게는 영화 관람의 즐거움을 더하는 무료 팝콘도 제공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 '해피 시네마 데이'를 통해 근로자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편안하게 문화를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향후 선호도 조사를 통해 시민들의 수요에 맞춘 다양한 문화 공간·프로그램 제공에 최선을 ㅈ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설공단]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해구의회 서지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가정1~3동·신현원창동)은 14일 원창로64번길 일대를 찾아 침수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원창로64번길 일대는 지난해 8월과 9월 두 차례 침수가 발생한 지역으로 확인된 피해 업체만 15곳이며 피해 규모는 약 8억 9,800만원에 달한다. 서 의원은 그동안 침수 예방시설 확대와 관련 예산 확보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으며 서해구는 2026년 본예산에 도시침수 예방 대책 수립을 위한 용역비 2억원을 반영했다. 이번 용역 과정에서 집중호우뿐 아니라 하수시설의 구조적 문제도 침수 원인으로 확인됐다. 서 의원은 설계 단계부터 시설의 구조와 용량 등을 다시 점검하고 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서해구청 관계자는 서 의원과 업체 요청에 따른 보완 공사를 진행하겠다고 답변했다. 서 의원은 “문제가 발생했을 때 단순히 현상을 해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왜 문제가 발생했는지 원인을 찾아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침수뿐 아니라 모든 정책에서 같은 원칙을 가지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18일 오전 6시 전 직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21일까지 3박 4일간 전국 행정·공공기관과 함께 ‘2026년 을지연습’을 한다. 다만, 호우‧재난 상황으로 거제‧통영교육지원청은 최소 인원으로 연습 상황을 유지하며 호우 피해 복구와 교육 현장의 안전 확보에 대응한다. 경남교육청은 올해 정부 을지연습의 목표인 ‘국민과 함께하는 을지연습’을 실현하기 위해 앞서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도교육청 본관 1층 로비에서 호국안보 사진전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직원과 방문객들이 분단의 현실을 되새기고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 을지연습은 최근의 국제 안보 정세와 급변하는 교육 환경을 반영하여 실질적인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교육 분야에 미친 영향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인공지능(AI) 시대로 변화하는 교육 환경을 고려하여 비상시 필요한 수업 콘텐츠 및 교육 지원 방안을 발굴하는 등 ‘미래 안보 환경 대비’를 핵심 과제로 다룬다. 또한, 사이버 공격이나 전산망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18일 “교육감으로서 처음 맞이하는 ‘2026 을지연습’을 변화의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안 교육감은 이날 오전 남부청사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열린 ‘2026 을지연습 최초 상황 보고’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을지연습 최초 상황 보고에는 교육감을 비롯해 기획조정실장, 남부청사 국·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영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제2부교육감과 북부청사 국·과장도 함께했다. 실제와 유사한 전시상황을 설정해 전시종합상황실의 단전·단수 훈련 등을 진행했다. 이번 을지연습은 전년도 연습 결과에 따른 개선사항을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전시와 유사한 AI 사건 영상 상영을 통해 위기의식을 고취하고, 어려운 군사용어를 알기 쉽게 전환해 비상 상황에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즉시 행동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안 교육감은 최초 상황 보고를 들은 뒤 “얼마 전 광복절을 맞아 만주와 연해주에 백산 안희제, 페치카 최재형 선생의 독립운동 흔적을 찾아서 다녀왔다”면서 “어려운 시대 상황 속에서도 교육에 힘쓰신 두 분의 독립운동가를 떠올리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청학노인복지관 옥련분관은 하반기 노년사회화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는 100여 명의 어르신이 참석해 하반기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안내를 듣고, 새로운 배움과 활동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임헌광 청학노인복지관장과 연수구청장이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인사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참석자들은 어르신들이 배움과 여가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가길 바라며, 하반기 프로그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응원했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하반기 프로그램 운영 일정과 수강생 준수사항, 출결관리 등 프로그램 참여에 필요한 주요 사항을 안내했다. 또한 프로그램 이용 과정에서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복지관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단순한 프로그램 안내를 넘어, 어르신들이 새로운 배움과 활동을 시작하는 하반기의 첫걸음을 함께 응원하고 격려하는 자리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2학기 개학에 맞춰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특별한 진로교육 교재를 보급한다. 신산업 분야 진로교육 교재 ‘신산업과 내일 탐색’과 함께 AI 기반 앱(App) ‘내일의 내 일(my job) 탐색’도 함께 제공한다. '신산업과 내일 탐색'은 국가 표준 교육과정에 없는 첨단 신산업 분야를 다루기 위해 대구시교육청이 올해 승인·신설한 ‘교육감 승인과목’이다. ‘교육감 승인과목’이란 교육부장관이 고시한 국가 표준 교육과정에는 없지만 급변하는 시대 흐름과 지역 특성을 반영하기 위해 시·도 교육감이 승인하여 신설하는 맞춤형 교과목을 말한다. 승인과목 개발에 참여한 현장 교사들이 ‘신산업과 내일 탐색’교과서와 ‘내일(tomorrow)의 내 일(my job) 탐색’ 앱(App)을 직접 만들어 한 묶음으로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일반 출판 교과서는 앱이나 부속 학습자료까지 지원하기 어렵지만, 이번 과목은 관내 모든 중학교가 교실에서 바로 쓸 수 있는 형태로 갖췄다. 교재는 워크북 형태로, 스마트 모빌리티·미래농업(스마트팜)·인공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시 영종구는 18일 영종구청 내 을지연습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최초상황보고를 실시하고, 전시전환절차와 비상대응체계 숙달을 위한 본격적인 연습에 돌입했다. 올해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실시되며, 전시대비계획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공무원의 전시전환 및 임무수행 절차를 숙달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영종구는 올해 을지연습에서 최초로 ‘공항연락관’을 신설해 인천국제공항공사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구(區) 직원 1명을 인천국제공항공사에 파견해 상황보고회의에 참석시키고, 공항공사와 영종구 간 ‘비상연락 및 상황공유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는 영종구 출범에 따라 지역의 핵심 국가기반시설인 인천국제공항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영종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한 신속한 상황 공유와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 올해 을지연습에는 총 7개 기관, 236명이 참여한다. 영종구를 비롯해 영종구의회, 영종경찰서, 영종소방서, 제3경비단, 영종국제병원,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관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