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제물포구는 통합돌봄 식사지원 사업을 통해 끼니 전달을 넘어 위기에 처한 주민의 생명을 구하는 등 지역 돌봄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최근 식사 배달을 위해 대상자 가정을 방문했고 집 안에서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대상자(89세)를 발견했다. 방문 인력은 즉시 119에 신고했고 병원으로 이송 조치해 큰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 연로한 대상자가 규칙적인 식사지원 방문을 받고 있지 않았다면 발견이 늦어져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는 통합돌봄 식사지원이‘식사지원’과‘안부확인’을 동시에 수행하는 사업이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식사지원 인력이 주기적으로 대상자 가정을 방문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건강 상태와 안전을 살피게 되어, 고립·응급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식사 지원은 단순히 동일한 도시락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대상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당뇨식, 유동식 등 맞춤형 식사를 제공해, 만성질환이나 저작·연하 곤란을 겪는 주민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식사 지원 외에도 통합돌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남동구는 탈플라스틱 정책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올해 2월부터 진행 중인 친환경 현수막 사업을 공공부문에서 민간 영역까지 확대 시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남동구는 기존 플라스틱 합성수지 현수막이 소각 과정에서 다이옥신 등 유해 물질을 배출하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난해부터 공공 목적의 현수막을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친환경 소재 원단을 사용하여 제작하고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민간 부문에서 제작하는 현수막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친환경 소재로 현수막을 제작할 경우 개당 38,000원을 지원하여 지역 내 친환경 광고 문화 확산을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남동구는 구민들이 친환경 현수막을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오는 10월부터 유동 인구가 많은 간석동, 구월동 지역의 현수막 지정게시대 중 15개소를 ‘친환경 현수막 전용 게시대’로 지정해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남동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이어서 회수된 폐현수막을 장바구니 등으로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모델을 정착시킬 방침이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강화군은 15일 강화문예회관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광복회원과 애국지사 유족, 보훈단체장, 군민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자랑스러운 역사를 바탕으로 강화의 희망찬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 경축식은 ‘빛난 광복, 빛날 강화’를 주제로, 81년 전 되찾은 광복의 빛을 오늘의 자긍심으로 이어가고 군민과 함께 강화의 새로운 내일을 열어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행사의 시작을 알린 경축공연은 전통과 현대,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졌다. 우리 고유의 멋과 흥을 담은 서도소리를 시작으로, 강화군립합창단과 강화군립소년소녀합창단의 첫 합동공연, 광복의 기쁨을 표현한 검무 공연, 색소폰 앙상블의 브라스밴드 공연이 차례로 펼쳐지며 경축 분위기를 높였다. 특히 강화군립합창단과 강화군립소년소녀합창단이 처음으로 함께 무대에 오른 합동공연은 세대를 넘어 광복의 의미와 기쁨을 함께 나누는 화합의 하모니를 선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열린 경축식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15일 오전 장기동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 광장에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공훈을 기리고 광복의 의미를 구민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형우 구청장을 비롯해 광복회원과 보훈단체장, 사회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경축사, 기념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박형우 구청장은 경축사에서 “광복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애국선열들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라며 “이곳 황어장터에서 울려 퍼진 만세의 함성은 계양의 역사이자 우리가 지켜야 할 자부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온고지신’의 의미를 되새기며 과거를 바로 기억하고, 신뢰받는 소통행정, 첨단 경제도시 계양을 바탕으로 계양의 미래를 결정할 주요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더 큰 도약을 이끌겠다.”라고 밝혔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는 8월 15일 오전 10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축행사 구호(slogan)는‘광복의 빛으로 밝힌 81년, 압도적으로 빛날 인천의 미래’로 광복의 참된 의미와 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되새기고, 압도적인 성장으로 인천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는 굳은 의지를 담았다. 이날 행사에는 독립유공자 유족과 보훈단체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기관·단체장 등 주요 인사와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광복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이번 경축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이완석 대한광복회 인천광역시지부장의 기념사, 독립유공자 포상,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의 경축사,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경축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축공연에서는 인천시립무용단이 ‘광복의 빛, 희망을 두드리다’를 선보이며, 광복의 감격과 희망의 메시지를 한국 전통무용에 담아냈다. 역동적이면서도 품격 있는 무대로 참석자들에게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를 향한 희망을 전하는 등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박찬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미추홀구 수봉공원 현충탑에서 참배 행사를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충탑 참배는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고, 차분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그 헌신을 온전히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찬대 인천시장을 비롯해 박종혁 인천시의회 의장,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 육군 제17보병사단장, 인천해역방어사령관, 해병대 제2사단 작전부사단장, 인천보훈지청장, 인천시 군수·구청장과 광복회 인천광역시지부를 포함한 관내 13개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무궁화를 왼쪽 가슴에 패용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조국 독립을 위해 희생한 영령들을 위로하는 묵념, 헌화와 분향, 기념촬영 순으로 경건하게 진행됐다. 박찬대 시장 등 주요 내빈들은 헌화대 앞에서 고개를 숙여 선열들의 애국심과 희생정신을 기렸으며, 오늘날 대한민국이 누리는 자유와 평화의 굳건한 토대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 시장은 “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옹진군은 지난 12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영흥면 일원에서'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합동점검은 여름철 피서객과 청소년의 이용이 증가하는 해수욕장 및 주변 상업지역의 유해환경을 사전에 점검하고, 청소년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옹진군과 영흥면 관계자, 청소년지도위원 등이 참여했으며 십리포·장경리 해수욕장과 인근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계도 활동을 전개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의 표시 의무 및 준수사항 이행 여부 ▲주류 등 유해약물의 청소년 대상 판매 여부 ▲유해매체물의 배포·게시 여부 등이다. 아울러 업주와 종사자들에게 청소년 보호 관련 법적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옹진군 관계자는“휴가철 피서지 주변은 청소년의 활동과 유동 인구가 함께 증가하는 만큼 선제적인 유해환경 관리가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서해구는 12일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 치료를 포기해야 했던 취약계층의 환한 미소를 되찾아주기 위한 ‘50~64세 취약계층 구강 건강 지킴이 사업’ 개시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급여수급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관내 취약계층 50~64세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국제로터리 3690지구의 예산지원, 협력병원(장인호치과의원, 석남치과의원)의 전문직인 치과치료, 서해구보건소의 대상자 모집 및 의뢰 등 유기적인 행정 조율이 결합된 ‘삼각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추진된다. 이처럼 예산·의료·행정이 삼위일체가 되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모범적인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구재용 서해구청장과 장준영 서해구보건소장 등 보건관계자를 비롯해, 사업의 재정적 기반을 다진 국제로터리 3690지구 김종철 총재와 인천 서곶로타리클럽 이종선 회장를 비롯한 로타리클럽 회원들, 그리고 전문적인 진료와 치료를 담당하는 장인호치과의원 원장 등 약 3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1차년도 사업 추진 결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사랑해孝 힐링데이 음악회' 개최 함박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대호)과 사랑의네트워크 연수지회(지회장 신정민)는 지난 8월 8일 함박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연수구 지역주민과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해孝 힐링데이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과 지역주민에게 음악을 통한 즐거움과 정서적 위로를 전하고, 나눔과 효(孝)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트롯가요, 코드아트 연주, 색소폰 연주, 시니어 사교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진행됐다. 특히 특별출연한 정인철 가수는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으며, 지역주민과 어르신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경품추첨도 진행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대호 함박종합사회복지관장은 "더운 여름이지만 음악회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시원한 여름나기 힐링 시간이 마련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획했다"며 "제목처럼 건강하고 팔팔한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정민 사랑의네트워크 연수지회장은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위로와 즐거움을 드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옹진군 시도리 임시도로 공사, 철근·유리·폐콘크리트 등 대량 건설폐기물 매립 의혹, “옹진군은 복토에 앞서 전면 굴착 조사와 공인시험을 실시하라” 인천시 옹진군 북도면 시도리 116-1번지 일대에서 추진 중인 '시도리 공사용 임시도로 개설공사' 현장에서 철근, 유리, 폐콘크리트 등 대량 건설폐기물 추정 이물질이 토사와 뒤섞여 매립된 정황이 환경단체 탐사를 통해 확인되었다. 해당 사업은 옹진군 시도리 일대 13만 2,852㎡ 부지에 주거 및 관광 휴양형 지구단위계획을 추진하기 위한 기초 단계 공사로, (주)에스티개발이 발주하고 (주)장형기업이 시공을 맡아 진행하고 있다. 사업은 해수가 유통되는 갯벌을 매립하는 것으로, 계획부지 내 법정보호종 등 해양 생태계 현황 조사를 시행하여 해양 생태계의 생물다양성 및 보전 여부를 확인 전략환경영향 평가 본협의를 2025.11.28. 한강유역환경청에서 완료한 사항이다. 환경단체 글로벌에코넷과 행·의정 감시네트워크 중앙회 등 시민사회단체는 8일 환경지킴이 장애인연합회 현장 제보를 바탕으로 지난 8월 11일 현장 탐사를 실시하였다. 파도와 빗물에 토사가 씻겨 내려간 제방 단면을 육안으로 확인한 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 검단구는 초등학생 아동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촘촘한 돌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검단구 다함께돌봄센터’ 4개소의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위탁기간 만료되는 1호점의 위탁기관 변경과 오는 9월 새롭게 문을 열 예정인 7호점, 8호점, 9호점 등 3개소의 신규 위탁을 위해 추진됐다. 검단구는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센터 운영을 위해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전문성을 갖춘 수탁법인을 선정했다. 운영 위·수탁 협약에 따라 ▲1호점(당하동 행정복지센터 2층)은 ‘재단법인 성해’, ▲7호점(마전동 행정복지센터 2층)은 ‘사단법인 꿈의아이들’, ▲8호점(신검단중앙역풍경채어바니티 주민공동시설)은 ‘사단법인 한국커뮤니티연구원’, ▲9호점(힐스테이트검단포레스트 주민공동시설)은 ‘재단법인 인천YMCA청소년재단’이 각각 위탁 운영하게 된다. 특히, 이번 7·8·9호점이 신규 개소하면 검단구 내 ‘다함께돌봄센터’는 총 9개소로 확대돼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초등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제물포구는 레지오넬라증 감염병 예방을 위해 7월 14일~8월 2일까지 대형건물, 종합병원, 쇼핑센터, 물놀이터 등 관내 다중이용시설 9개소를 대상으로 30개의 검체를 채취해 수질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레지오넬라증은 대형건물의 냉각탑수와 에어컨디셔너, 급수시설 등 오염된 수계시설에 존재하는 레지오넬라균이 에어로졸 형태로 공기 중에 확산되어 호흡기를 통해 인체에 감염되는 제3급 법정감염병이다. 일반 감기와 증상이 비슷하지만 만성 폐질환자나 면역저하자의 경우 폐렴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다중이용시설의 급수시설 등이 오염되면 집단 발병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평소 수계시설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다. 구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에어컨 가동이 많은 여름철 환경검사를 집중 실시하고 있으며 전문검사기관의 검사 결과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된 시설에 대해서는 즉시 소독과 재검사를 실시하는 등 시설관리가 철저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냉각탑 등 수계시설은 주기적인 소독과 청소, 수질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는 8월 5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인천을 방문해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을 직접 살피고, 인천시와 통합돌봄 현안 및 중앙-지방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 100일을 계기로, 지역 현장에서 통합 돌봄이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제도 안착을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찬대 시장과 정은경 장관은 먼저 부평구에 거주하는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을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현장에서는 요양보호사를 통한 재가 생활지원, 돌봄플러그를 활용한 안전확인, 재택의료 서비스, 주거환경 개선 등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가 대상자의 생활 여건에 맞춰 연계 제공되는 상황을 살폈다. 이어 인천시청 대접견실에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박찬대 시장에게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을 격려하는 서한문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양 기관은 인천시 통합돌봄 추진 상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현장 실행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재)옹진복지재단(이사장 장정민)은 옹진군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 개발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지난 7월 2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2026년 3월 27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이 본격화되고 있다. 그러나 옹진군은 접경지역과 원거리 도서 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보건의료 및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물적 인프라 구축에 한계가 있으며, 전문 인력 확보와 배치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연구는 (재)옹진복지재단의 의뢰를 받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했으며, 최종보고회에서는 해외 및 국내 선도 지방자치단체의 통합돌봄 운영 사례와 옹진군 돌봄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공유했다. 또한 심층면접과 현장 조사를 바탕으로 도서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옹진군형 통합돌봄 모델'을 제안했으며, 의료·복지서비스 연계 강화와 민관 협력 체계 구축 등 지역 여건에 적합한 통합돌봄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 옹진복지재단은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옹진군 실정에 맞는 통합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시 영종구는 올해 7월 신설 자치구 출범에 맞춰 ‘긴급지원’ 제도의 효율적인 운영과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도모하기 위해 ‘제1기 긴급지원심의위원회’를 출범했다고 28일 밝혔다. ‘긴급지원’은 실직이나 질병 등 갑작스러운 위기 사유로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제1기 긴급지원심의위원회는 손화정 구청장, 구의원,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가족·사회복지·장애인·자활·정신건강 등 지역 복지 각 분야의 현장 전문가들로 꾸려졌다. 위원회는 앞으로 복지위기 상황에 높인 지역 주민들을 ‘긴급지원 대상자’로 선정하는 등 적기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를 수행하게 된다. 구는 이번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관내 위기가구에 대한 적기 지원 시스템이 더 전문적이고 신속하게 가동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24일 구청 상황실에서 ‘제1기 긴급지원심의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심의 회의’를 열어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후 곧바로 첫 심의를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