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영종구자원봉사센터(최윤호 센터장)는 지난 12일 자원봉사자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통수’ 자원봉사 활동의 출발을 선언하고, 참여 봉사자들에게 소통수를 배부했다. 이번 ‘소통수’는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하는 관계 중심 자원봉사 브랜드 ‘사람잇는 인천’의 일환으로, 자원봉사자가 독거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물을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소통하는 활동이다. 특히 물을 건네는 작은 실천을 통해 이웃과의 만남을 시작하고, 지속적인 관심으로 지역사회 안에서 관계를 이어가는 데 의미가 있다. 이날 봉사자들은 ‘소통수’ 활동의 출발을 함께 선언하며 이웃을 향한 관심과 나눔의 뜻을 모았다. 센터는 봉사자들에게 소통수를 배부하며 지역 내 이웃과 따뜻한 소통을 이어갈 첫걸음을 마련했다. 최윤호 영종구자원봉사센터장은 “물 한 병과 따뜻한 안부가 이웃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라며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마음을 잇는 따뜻한 영종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영종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시 영종구는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이끌 지역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 마을지원활동가 양성 아카데미’를 추진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마을공동체 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공동체 지원에 필요한 기초 지식과 실무역량을 교육하고, 지역 내 마을공동체의 성장과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할 인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교육은 영종구청 10층 소회의실에서 오는 11월 12일부터 26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진행된다. 수강료는 무료다. 교육과정은 마을공동체의 이해부터 행정·예산 실무, 지역사회 네트워크 형성까지 마을지원활동가에게 필요한 역량을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11월 12일 첫 강의에서는 김정열 전 인천마을지원센터장이 ‘마을공동체의 개념과 활성화 필요성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마을공동체의 기본 개념과 활성화의 중요성을 다룬다. 이어 17일에는 최세원 강사가 마을공동체 성공 사례와 사업계획서 작성법, 코칭을 주제로 교육하며 실질적인 사업 기획 역량을 높일 예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영종구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차 공간이 부족한 상가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점심시간대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 시간’을 30분 확대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오는 20일부터 기존 점심시간 단속 유예 시간 ‘정오 ~ 오후 2시’를 30분 더 앞당겨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는 민선 9기 영종구의 민생 안정 대책 중 하나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함으로써, 경기를 부양하고, 주민과 상가 방문객의 상권 접근성을 높여 소비를 촉진하겠다는 취지이다. 이에 따라 해당 시간 동안은 휴대용 단말기(PDA)와 고정형·주행형 CCTV를 활용한 불법 주정차 단속이 유예된다. 단,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인 소화전, 횡단보도, 교차로모퉁이, 버스정류장, 인도, 어린이보호구역은 제외된다. 또한, 교통안전이나 원활한 소통에 지장을 주는 경우에도 단속 대상이 된다. 손화정 구청장은 “이번 점심시간 단속 유예 확대가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상가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를 기대한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시 영종구는 오는 29일 공항철도 운서역 1번 출구 광장에서‘2026년 영종구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종구 출범 후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일자리 박람회는 구직자들의 취업 성공을 지원하고 기업들의 구인난 해소를 돕고자 마련된 행사다. 행사 현장에서는 20개 구인 기업의 채용 담당자들이 나와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현장 면접을 통해 구직자를 채용할 예정이다. 특히 현장 면접에 참여한 실업급여 수급자에게 ‘구직활동인증 확인서’를 발급하고, 국민취업지원제도와 관련한 안내·홍보도 진행하며 구직자들의 원활한 취업 활동을 도울 방침이다. 또한 ‘이력서 사진 촬영’은 물론, 이미지가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퍼스널컬러 진단’, 영종구자원봉사센터의 ‘삼색도어벨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참여 희망자는 이력서를 지참해 행사 당일 직접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참여기업에 대한 사전 정보는 고용24 홈페이지 채용 정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손화정 구청장은 “이번 일자리 박람회로 구인 기업은 훌륭한 인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연수구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지역 내 4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15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7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2차 연수 복지학교’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복지기관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월 제1차 이론교육에 이어 이번에는 복지관 탐방과 사례 교육, 가정 방문, 대상자 안부 확인 등 현장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함박·선학·세화·연수종합사회복지관에서 차례대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사례 관리 기본 교육과 고독사 예방 사업, 가정 욕구 조사, 도시락 배달 등 각 복지관의 실제 사업과 연계한 활동에 참여했다. 한 참여 위원은 “평소 동에서 주민들을 만나고 있지만 복지관의 사례 관리 과정과 가정 방문 활동을 직접 경험해 보니 현장에서 어떤 점을 더 세심하게 살펴야 하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라며 “앞으로 위기 가구를 발견했을 때 복지관과 더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연계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이번 복지학교는 위원들이 복지 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충주시 탄금축구장 등에서 열린 ‘2026 충주사과컵 UMZ 전국 8도 유스 챔피언십 대회’에서 U-12 부문 준우승과 U-10 부문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U-10·U-11·U-12 나이별 16개 팀이 참가해 조별리그와 순위별 토너먼트로 경기를 치렀다. U-12 부문에서는 조별리그 1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한 뒤 8강에서 서울 대동초를 1대 0, 준결승에서 천안훈FC를 3대 0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온새미로FC와 접전을 펼쳤으나 1대 2로 패해 값진 준우승을 달성했다. U-10 부문은 8강에서 부산 해운대를 3대 1로 이기고 준결승에 진출했으며, 구미비산초와의 준결승에서 4대 5로 패해 3위로 대회를 마쳤다. U-11 부문도 풀리그에서 3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전 연령대에서 고른 기량을 과시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전국대회에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과 지도진,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유소년 선수들이 안전하게 기량을 키우고 성장할 수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시가 청라하늘대교를 코스로 활용해 탁 트인 바다 위를 뛰는 차별화된 레이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대한육상연맹과 공동 주최하고 인천시체육회, 인천육상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인천 유일의 국제공인 풀코스 마라톤 대회 ‘2026 인천마라톤(Incheon Marathon 2026)’을 오는 11월 22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대회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기존 국제공인 풀코스 동선에 인천의 대표 랜드마크인 청라하늘대교를 처음으로 포함해 코스를 전면 재구성했다는 점이다. 영종과 청라를 하나의 물결로 잇는 신규 레이스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인천 특유의 해양·항공도시 이미지를 강렬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종목별 코스는 참가자 특성을 고려해 입체적으로 설계됐다. 새로 정비된 풀코스는 영종구 운서역 인근 영종대로에서 출발해 청라하늘대교와 청라국제도시를 거쳐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으로 들어오는 편도 구간으로 치러진다. 10km와 5km 코스는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 일대를 활용해 가족·친구·연인 등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달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시가 송암 박두성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시각장애인의 알 권리 보장과 한글점자 문화 확산을 위한 종합적인 선양·활성화 사업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한글점자 ‘훈맹정음’ 반포 100주년을 계기로 선생의 업적을 재조명하고 한글점자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 강화 출신인 송암 박두성 선생은 시각장애인의 문맹 퇴치와 교육을 위해 6점식 한글점자인 ‘훈맹정음’을 창안해 1926년 11월 4일 반포했다. 인천시는 훈맹정음 반포 100주년을 기점으로 한글점자의 사회적 의미를 확산하고 시민들이 점자 문화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시는 올해 ▲송암 박두성 선생 선양사업 ▲점자 문화 교육 및 환경 조성 ▲점자 가치 홍보 및 기념행사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송암 박두성 선생 선양사업의 일환으로 율목어린이공원 내 기념 표지석의 사실관계 오류를 바로잡는 정비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 표지석에 잘못 표기된 선생의 출생연도(1898년→1888년 정정)를 바로잡고, 생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현장 중심의 사고예방 문화 정착을 위해 10월 16일부터 11월 15일까지 한 달간 ‘2026 인천항 아차사고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아차사고란 작업 중 실제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자칫 부상이나 질병으로 번질 수 있었던 잠재적 위험 상황을 말한다. 이번 콘테스트는 인천항만공사 임직원과 협력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는 작업 현장에서 직접 겪거나 목격한 아차사고 사례와 함께 개선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되며, 인천항만공사 SNS를 통해 배포되는 QR코드 접속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공사는 접수된 사례를 대상으로 구체성, 시급성, 개선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사례를 선정하고, 수상자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수집된 사례는 내년도 정기 위험성평가와 안전보건교육 자료에 반영되며, 인천항 내 유해·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 재해예방 활동 강화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는 아차사고 콘테스트 외에도 기간과 관계없이 누구나 언제든 인천항 내 위험요인을 신고할 수 있는 ‘인천항 안전신문고’를 상시 운영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제물포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7일 강화도 포도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인력을 지원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공단 경영지원부서인 혁신기획팀 外 5개 사업부서 직원들을 비롯해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포함 6개 기관에서 총 140여 명이 참여했으며, 농협중앙회 인천본부가 농가 섭외와 봉사활동 진행을 지원했다. 공단 직원들은 강화 지역 포도 농가에서 상품성이 낮은 포도를 수확하고 포도 포장재를 정리하는 작업을 도왔다. 함께 참여한 다른 기관들도 고구마 및 포도 농가에서 일손돕기를 진행하며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탰다. 공단 관계자는“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작업 부담을 더는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물포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4월에도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강화 지역 육묘장에서 모판 나르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착한소비문화공동체 나비짓은 지난 10일 오후 3시~7시까지 답동소공원에서 농부마켓 ‘나비장’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나비짓은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먹거리와 환경, 사회적 가치를 함께 고민하며 지역과 사람, 생태계가 상생하는 착한소비문화 확산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는 주민공동체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제물포구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단순히 농산물을 사고파는 장을 넘어 지역 농가와 주민을 연결하고 로컬푸드와 착한소비의 가치를 알리는 주민 참여형 마켓으로 운영됐다. 행사에는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 사회적협동조합 엠커뮤니티, ㈜크리미, 농업회사법인 덕다헌,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인천시민연대, 운동영양코칭센터 애미다, 이안 꽃도매 등 지역의 복지기관과 사회적경제조직, 농업법인, 시민단체, 소상공인이 협력기관으로 함께했다. 농산물 판매는 지역에서 농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농업회사법인 덕다헌 및 지역농가 3곳이 맡았다. 생산했지만 크기나 모양, 외관 등의 이유로 일반적인 유통과정에서 상품 가치가 낮게 평가되거나 판매가 쉽지 않았던 농산물도 함께 선보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재단법인 제물포문화재단은 오는 17일~18일까지 차이나타운 일원에서 ‘씬나 페스타 IN 차이나타운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중소벤처기업부·인천시·제물포구가 함께 추진하는 상권르네상스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9월 신포국제시장 일원에서 열린‘씬나 페스타’에 이어 차이나타운의 지역 특색을 살린 문화축제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중국 초청 공연단이 선보이는 사자춤과 변검, 오뚝이 공연 등 화려하고 역동적인 중국 전통 퍼레이드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축제 첫날인 17일 오전 11시에는 사자의 눈에 점을 찍어 생명과 기운을 불어넣는 의미를 담은‘개안식’을 진행하며 축제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비파·고쟁·얼후 등 중국 전통악기의 특색 있는 선율을 감상할 수 있는 문화공연도 펼쳐진다. 각 악기가 지닌 고유한 음색과 매력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중국 전통음악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중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축제 기간 차이나타운 일대 상점 이용 영수증을 제시하면 무료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제물포구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4일 청라지역으로 센터 프로그램 이용 어르신들과‘알록달록 오감만족 가을소풍’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번 소풍은 계절 변화를 맞아 어르신들이 자연과 교감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사회적 고립감 완화와 정서적 안정을 위해 마련했다. 소풍은 청라 노을공원에서 치매센터 직원들의 인솔하에 안전하게 진행됐으며 오감을 깨우는 산림욕을 주제로 한 걷기 명상과 호흡법 알아보기, 알록달록 개성팔찌 만들기 체험이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속에 원활하게 진행됐다. 제물포구 치매안심센터는 향후에도 치매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중한 추억을 선물 할 수 있는 다양한 야외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 제물포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지난 14일 국회에서 기우종 법원행정처 차장을 만나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지 내에 해사법원 본청사 유치를 공식 건의했다. 이날 방문에서 김찬진 구청장은 1·8부두 재개발 사업지 내에 해사법원 본원이 설립되어야 하는 당위성과 필요성을 알리고 그동안의 추진 상황 및 향후 계획을 상세히 설명하며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제물포구가 해사법원 본청사 최적지인 이유로 다음 네 가지를 제시했다. 먼저, 원도심 부흥을 통한과 지역 균형발전이다.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이 성공하려면 사람과 기업을 모을 앵커시설이 필요하다. 해사법원이 들어서면 해양법률·금융·중개 등 고부가가치 산업이 집적되어 일자리 창출과 민간투자 유입 효과로 원도심 침체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 번째 해양사법의 발상지라는 역사성과 상징성이다. 제물포구는 1883년 개항 이후 근대 해운산업이 시작된 곳이며, 1895년 4월 25일 최초의 ‘개항장 재판소’가 설치된 대한민국 근대 사법의 출발점이다. 또한 인천지방해양수산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세관, 국립수산물품질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평구 문화재단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부평아트센터에서 제13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인 백온유 작가의 소설 ‘유원’을 원작으로 한 연극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상실과 회복, 성장의 이야기를 무대예술로 풀어낸 작품이다. 인물들의 내면과 관계를 통해 상처를 마주하고 타인을 이해하는 과정을 그려, 청소년에게는 자신의 감정과 성장을 돌아보는 시간을, 성인에게는 청소년의 내면과 삶을 이해하는 계기를 제공한다. 공연은 22일과 23일 오전 10시, 24일 오후 3시에 진행되며, 만 11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놀티켓과 부평구문화재단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도서관 회원증 소지자에게는 40% 할인 혜택을 제공해 문학과 공연예술을 보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재단 관계자는 “문학 작품을 무대예술로 재해석해 원작이 지닌 매력을 새로운 방식으로 전달하고자 했다”며 “출범 이후 20년간 쌓아온 공연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 부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