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관현악단, 관현악시리즈Ⅲ ‘탐耽하고 탐探하다’ 공연

국악관현악의 현재를 탐(耽)닉하고 미래를 탐(探)구하다
한국 창작음악 대표주자, 박범훈·김대성·황호준의 위촉 신작
선구자 박범훈의 유례없는 시도, 국악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가기게’
7발의 총성, 역사상 가장 인상적인 오프닝… 김대성의 ‘동양평화’
최장거리 별 ‘에렌델’에 지금의 국악관현악을 담아낸 황호준
국악관현악의 선두주자,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새로운 시리즈
가장 사랑받은 레퍼토리와 신작 한자리에, 과거와 현재 아우르는 무대
작곡가, 지휘자가 함께하는 관객포커스 ‘탐-탐: 청음회’ 사전 개최

2023.03.09 17: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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