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마음이 모이는 SOS방학돌봄 ‘야호 방학이다’

  • 등록 2026.01.22 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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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인천마을인학교사회적협동조합, 돌봄과배움의공동체 늘푸른교실이 함께하는 SOS방학돌봄

수도권in뉴스 이지은 시민기자 

 

 

2026년 겨울한파, 인천 연수구 청학동에서 방학을 맞은 이주민, 선주민 아이들 대상 '마을 속 돌봄교실'과 함께 따뜻한 나눔 소식이 전해져 관심이다.

 

아이들과 어른들로 북적북적 하고 마음과 마음이 모이는 2026 SOS방학돌봄은 1월13일(화)~23일(금) 2주 동안 마을공유공간 '지금여기'(청학안로 16) 에서 진행된다.

 

그림책읽고 활동하기, 쿠킹클래스, 풍등만들기, 태양광자동차 만들기, 전래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마지막날은 아이들과 함께 한 활동사진 그리고 작품을 전시하며 마무리될 예정이다.

 

24년 겨울방학 이래로 3년차에 접어든  SOS방학돌봄은 이주민아이들, 선주민아이들이 만나 재밌게 노는 놀이터이면서, 이주민 한국어교실에 참여하는 이주민 어른이 마을선생님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어울림의 장이다. 2026년 SOS방학돌봄은 인천마을인학교사회적협동조합, 돌봄과배움의공동체 늘푸른교실, 짱뚱이마을도서관이 함께 준비해서 진행하고 있다.

 

지원사업으로 진행되지 않는 프로그램이지만 3년 차를 맞이할 수 있는 것은 공간이 주는 힘, 공동체를 바라보는 시선. 무엇보다 가장 큰 힘은 마을교사, 자원봉사자 등 많은 사람들의 마음과 마음이 모이기 때문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더욱이 올해는 SOS방학돌봄을 준비하며 많은 후원이 이어졌다. 공유공간 ‘지금,여기’ 이웃 주민, 시민단체를 포함한 네트워크 단체, 기업 등이 달걀,  쌀,  제철 과일,  국수,  식용유 등을 후원한 덕분에 아이들의 식사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한다.

 

재료 후원에 앞장선 사조cpk 오영섭 노조위원장은 “평소에 다양한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봉사활동 및 후원 등을 해오고 있었다. 작년부터 공유공간 이야기를 들으며 한번 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아이들에게 맛있는 식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되었다며 “직접 와서 보니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따듯한 삶을 위해 움직이고 있는 것에 놀랐고, 오늘의 발걸음이 좋은 인연이 되기를 바란다”며 나눔 소감을 전했다.

 

 

 

[인천광역신문] 이지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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