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남양주시는 22일 와부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와부읍 주민자치센터 강사위촉식 및 간담회’를 열고,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이끌 강사들과 공식적인 첫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와부읍 주민자치센터와 주민자치위원회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2026년 주민자치센터 강사 총 46명을 위촉해 안정적인 센터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과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해 주민자치위원, 주민자치센터 강사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민자치센터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의견을 나누며 향후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계영 와부읍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센터는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 공간을 넘어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 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한다”며 “강사들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이 만족하는 자치센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백영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주민자치센터는 주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자치의 현장”이라며 “주민자치위원회와 강사들이 함께 협력해 주민자치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남양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