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산 강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2026년 3월 28일부터 3회기 집단상담'발도로프 예술체험을 통한 ‘함께 Dream ON ’ '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미술과 음악 치료 기법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통합 예술 집단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느끼고 표현하면서 미래의 진로를 꿈꾸는 체험을 하도록 설계됐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발도르프 미술교육의 한 형태인 습식 수채화 체험으로 젖은 켄트지 위에서 물감(빨강, 파랑, 노랑)이 섞이면서 나타나는 색채의 변화를 탐색하며 내면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펼치도록 이끌어 준다. 또, 음악 치료 기법인 ‘에그쉐이커’ 활동으로 친구들과 함께 에너지를 발산하며 일상의 긴장을 완화하고 상호 존중과 배려를 경험하고, 부모와 함께하는 ‘꿈을 담은 별 접기' 활동으로 미래의 꿈을 이야기하는 소통의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미술학원과는 다른 경험이라 신기하고 친구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어 좋았다”며 “즐겁고 재미있는 활동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28일부터 4월 25일까지 격주 토요일 3회기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12월까지 두세 차례 더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강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장(하창우)은 "예술적 치유를 결합한 이번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 건강한 자아를 선물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센터의 개인 및 집단상담 활동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여 학생들의 진로 계발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강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