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특별 체험교육 프로그램 '우리가족 초록 발자국'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 환경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기후변화로 인한 일상생활 변화를 알아볼 수 있도록 기획된 가족 참여형 교육으로 내달 4일 오전 10시부터 11시 40분까지 교육원 내 실습실 및 전시체험관과 야외에서 진행된다.
이날 교육에는 도내 학부모 20명과 유아 21명 등 총 41명이 참여하여, 자연과 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함께 경험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인사 및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우리 동네는 무슨 색일까요?’ 활동을 통해 자연물을 활용한 창의 체험(카멜레온 만들기) ▲전시체험관 환경위기 시계 체험 및 스탬프 투어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실내·야외를 연계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고, 가족이 함께 환경 보호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백경렬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가족이 함께 환경 문제를 이해하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아이들에게는 자연 친화적 감수성을, 부모에게는 환경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계절과 사회적 이슈를 반영한 다양한 맞춤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도민의 환경 인식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환경 실천을 위한 체험·참여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충남도립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