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춘향제 앞두고 먹거리 안전 점검 강화

  • 등록 2026.04.30 13: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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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기간 식중독 예방 위한 사전 대응…현장 중심 위생관리 추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제96회 춘향제를 앞두고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남원 광한루원과 요천변 일원에서 열리는 축제 현장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점검과 시료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축제 기간 대규모 인파가 몰리면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관광객과 도민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축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연구원은 축제장 내·외 식품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즉석섭취식품, 조리식품, 음료류 등을 수거해 식중독균 17종에 대한 신속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 이용시설과 접촉이 잦은 환경 표면을 중심으로 노로바이러스 검사를 병행해 위생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검사 결과는 신속히 분석해 현장에 환류되며, 식중독균이나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될 경우 관계기관에 즉시 통보해 현장 차단과 위생조치가 이뤄지도록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이와 함께 남원시 위생부서와 합동 점검을 실시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실효성 있는 위생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전경식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춘향제를 찾는 관광객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축제 위생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식중독 발생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보건환경연구원은 춘향제를 시작으로 도내 주요 축제 현장에 대한 식중독 예방 점검을 연중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전북특별자치도]

최예준 기자 choi7711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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