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29일 태안군 만리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해안 환경정화 및 청렴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깨끗한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교육지원청 직원과 관내 학교 교직원, 청렴 학습동아리 회원 등이 참여해 해안가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집게와 쓰레기봉투를 활용해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환경 보호에 힘을 보탰다.
또한 청렴 홍보띠를 착용하고 해수욕장을 찾은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청렴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를 통해 공직자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청렴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지역사회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활동을 통해 청렴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렴 실천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 구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