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4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실천 챌린지(STST, Save Together Save Tomorrow)’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른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발맞춰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참여하고, 임직원과 시민이 함께하는 실천 중심의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고, 공단은 각 사업장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챌린지를 운영하며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요령’을 공유하고, 시설별 생활 속 실천 수칙을 안내하는 등 시민 참여를 적극 유도했다.
또한, 공단은 지난 4월 8일부터 임직원 승용차 2부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불필요한 조명 소등, 적정 실내온도 유지, 대중교통 이용, 퇴근 및 휴게시간 PC 전원 차단 등 일상 속 실천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각 사업장별 ‘에너지지킴이’를 중심으로 점검·관리되고 있다.
홍순규 이사장은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선제적 대응이 중요하다”며 “임직원은 물론 시민 모두가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충주시시설관리공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