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산 동구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현장 최접점에서 어르신들을 만나는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 안내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동구노인복지관과 동구자성대노인복지관을 직접 찾아가 진행한 이번 교육에는 총 153명의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가 참석하여 동구의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동구청 통합돌봄팀이 직접 주관한 이번 교육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데 주안점을 뒀다.
특히 현장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사전 조사지를 활용한 대상자 확인 방법과 상황별 서비스 종류를 안내하여 실질적인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교육 종료 후에는 생활지원사가 담당하는 어르신의 실제 사례에 맞춰 질문이 쇄도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동구 관계자는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는 생활지원사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일선 근무자들과 긴밀하게 협조하여 대상자 발굴에 힘쓰고, 돌봄 사각지대 없는 동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동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