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해운대구는 건전한 지방재정 확충과 맞춤형 체납 징수 활동을 위해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를 공개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조세 정의를 실현함과 동시에 지역 밀착형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것으로, 정부 정책과제에 발맞춰 전국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선발된 체납관리단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을 통한 실태조사 및 납부 안내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채용 인원들은 체납자의 주거지를 방문해 체납 사실을 알리는 것은 물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주는 등 ‘맞춤형 체납 징수 활동’의 가교 역할을 맡는다.
이번 채용 규모는 총 10명이며, 구체적인 채용 일정은 오는 5월 4일 해운대구청 홈페이지 별도 공고를 통해 구민들에게 안내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부산시해운대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