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구 중구가 주최하고 (사)달성문화선양회가 주관하는 ‘2026년 제37회 동성로축제’가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젊음과 문화의 중심지인 동성로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37회를 맞는 동성로축제는 시민 참여 확대와 다채로운 문화콘텐츠 운영을 통해 도심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하며 청년·문화 중심지로서 대구 중구의 도시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축제 첫날인 8일에는 전야제(오후 1시부터 저녁 9시)로 먹거리부스, 플리마켓 등이 운영되며, 거리 곳곳에서 생활예술인 공연과 거리 피아노 연주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개막행사는 9일 오후 5시 30분 동성로28 아트스퀘어(메인무대)에서 열린다.
메인무대에서는 축제 동안 동성로가요제, 밴드 공연, 맥주빨리마시기 대회, 마술 공연, 댄스 공연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이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축제 기간에는 동성로 전 구간을 A~D 구역으로 나눠 플리마켓·체험·전시·홍보부스 등 구간별 특색을 살린 거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 예술인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형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
특별이벤트도 진행된다.
5월 9일부터 10일까지 동성로 일원 상점에서 2만 원 이상 구매 영수증을 지참하면 축제 종합안내소(맥도날드 동성로 2호점 앞)에서 이벤트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한편, 자세한 축제 정보와 프로그램 일정은 동성로축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구청 관계자는 “동성로 축제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대표 도심 축제로 자리매김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운영을 빈틈없이 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중구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