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전 동구는 2026년도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오는 5월 8일까지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30일 밝혔다.
‘동구교육경비보조금 지원사업’은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육활동과 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학교별 여건에 맞는 프로그램 운영과 시설 개선을 병행해 학교 현장 중심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올해는 ▲맞춤형 교육과정 지원(학교당 최대 200만 원 범위에서 프로그램 운영비 등 지원) ▲교육환경 시설개선(학교당 최대 1천만 원 이내에서 안전 및 학습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비 등 지원) 등 2개 분야에서 총 20개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은 전자문서를 통해 가능하며, 학교별로 분야별 1개씩 최대 2개 사업까지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접수된 사업에 대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며, 사업 필요성과 효과성, 추진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선정 결과는 5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사업은 실제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요에 따른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우리 학생들이 보다 나은 교육환경에서 꿈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동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