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제천시 수도사업소는 지난 4월 29일 ‘2026년 상반기 수돗물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신뢰받는 수돗물 공급 방안을 논의했다.
수돗물평가위원회는 수도법에 따라 구성된 자문기구로, 수도 관련 공무원과 전문가, 일반 시민, 시의원 등 총 10명의 위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중심으로 △원수 및 정수 수질검사 결과 △원격 자동검침시스템 설치 사업 △수질관리 및 수도시설 운영 등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수돗물 안심확인제에 대한 홍보 필요성이 강조됐다.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수돗물 수질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13개 항목을 무료로 검사해주는 서비스다.
아울러 위원들은 고암정수장을 방문해 여과와 소독 등 정수처리 전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시설의 안전성과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수도사업소장은 “수돗물평가위원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철저한 관리와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제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