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제천시는 다자녀 가정의 등록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5월 4일부터 6월 1일까지 ‘2026년도 1학기 다자녀가구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두 자녀 이상을 양육하는 다자녀가구의 대학교 재학생으로, 보호자(부 또는 모)와 신청 대상 자녀가 신청일 현재 제천시에 3년 이상 계속해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지원금은 1학기 등록금의 범위 안에서 학생 1인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다른 장학금을 함께 받는 경우 해당 학기 등록금 총액을 넘지 않는 범위에서 차액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5월 4일부터 6월 1일까지이며, 대학생 본인의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학생에게는 7월 말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자녀가 많을수록 매 학기 등록금 부담이 커지는 만큼, 이번 지원이 다자녀 가정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출산, 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꾸준히 넓혀 제천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제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