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 새울산봉사회(회장 문영우)는 30일 남구청을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백미(20kg) 33포를 전달했다.
약 200만 원 상당의 백미는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남구종합복지관에 지정 기탁돼 저소득 가정 및 소외계층의 생계 지원에 사용된다.
새울산봉사회는 지난 1985년 창단돼 현재 48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지역의 대표적인 봉사단체로, 자연보호 캠페인과 환경 정화 활동, 장애인 가정 지원, 불우가정 장학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문영우 회장은 “지역 복지의 거점인 남구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회원들의 정성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필요에 부응하는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새울산봉사회의 40년 넘는 헌신이 우리 구 복지 허브인 남구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돼 지역 복지 안전망을 더욱 두텁게 만들고 있다”며 “전달해주신 귀한 백미는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의 일상을 든든하게 채우는 따뜻한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 남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