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울산 남구 옥현어린이도서관은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인 ‘그림책으로 배우는 지구의 식탁'이 지난 2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매개로 먹거리와 환경의 관계를 이해하고, 요리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식생활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교육으로, 유아 및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 운영됐다.
특히 씨앗 톡톡 에너지볼, 봄 가득 벚꽃 피클, 새싹 비빔밥 등 다양한 요리 활동이 함께 이뤄져 아이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환경을 고려한 식생활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다회용기를 활용해 만든 음식을 담아가는 ‘용기내서 용기내(內)!' 활동을 통해 일상 속 제로웨이스트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도서관 관계자는“아이들이 그림책과 체험활동을 통해 환경 문제를 보다 친근하게 이해하고,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독서와 체험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 남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