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울산 남구 신정장애인보호작업장은 30일 직접 생산한 ‘KF94 또바기 마스크’ 3,200장을 한국신장장애인울산협회 남구지부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감염병 예방과 건강 관리에 취약한 신장장애인들의 안전한 일상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신장장애인들에게 마스크는 필수적인 보호 수단으로 이번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정장애인보호작업장 박수욱 시설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건강과 안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신장장애인울산협회 김영숙 남구지부장은 “필요한 시기에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후원받은 마스크는 회원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건강 보호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울산 남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