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지역 내 숙박업·목욕장업·세탁업 458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서비스 실태 전수조사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공중위생 수준의 실질적인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이번 평가는 5월1일부터 오는 7월31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직접 방문해 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일반현황, 법정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 3개 분야에 대한 평가를 진행한다.
점수에 따라 △녹색등급(최우수, 90점 이상) △황색등급(우수, 80점 이상 90점 미만) △백색등급(일반, 80점 미만)으로 위생등급이 매겨진다.
녹색등급을 받은 업소에는 위생용품 등을 포함한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법적 준수사항을 이행하지 않았거나 최근 2년 내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는 최우수(녹색) 등급에서 제외된다.
이번 평가 결과는 업소에 개별 통지되며, 남구청 홈페이지에도 공표된다.
남구청 관계자는 “이번 공중위생서비스 평가가 위생관리와 서비스 수준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구민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 남구]
